‘군대’ 원하는 최시로, 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지켰다 작성일 04-22 10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4/22/0002704639_002_20250422065409574.jpg" alt="" /></span></td></tr><tr><td>최시로(오른쪽)가 20일 경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요시노 슈이치로(일본)와 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서 오른손 펀치를 꽂고 있다. FW1 프로모션 제공</td></tr></table><br><br>“군대가고 싶습니다!”<br><br>최시로(FW1)가 20일 경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요시노 슈이치로(일본)와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서 11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br><br>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으로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가 본명인 최시로는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및 동태평양권투연맹(OPBF) 통합 챔피언 출신 요시노를 맞아 10라운드에 다운을 빼앗은 데 이어 11라운드에 TKO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br><br>‘단결’이라는 경례와 함께 링에 들어선 최시로는 군복을 연상하게 하는 무늬의 팬츠를 입고 경기해 당당히 승리했다. 승리 후에는 “시민권을 얻어 군대에 가고 싶다”는 당찬 소감까지 남겼다.<br><br>최시로는 아마추어 시절 독립국가연합(CIS) 종합경기대회 57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 5월 최완일 FW1 대표와 만남이 인생을 바꿨다. 두 달만에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최시로는 이름까지 바꾸며 한국인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세계 챔피언의 꿈을 키웠다.<br><br>최시로는 한국에서 체계적인 체력 관리와 함께 강훈련을 소화했고, 2023년 7월 프로 데뷔전을 치른 뒤 7경기 KO 승리를 포함해 10전 전승의 뛰어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한국복싱커미션(KBM) 라이트급 한국 챔피언에 올랐고, 3개월 뒤 WBA 아시아 챔피언까지 차지했다.<br><br>최시로는 “지금 내 목표는 WBA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저본타 데이비스”라며 “아직은 그와 싸울 실력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곧 그의 레벨에 도달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야무진 소감을 전했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팩트체크] 매일 가던 곳인데…사라지는 집 앞 은행 영업점 04-22 다음 "평생 숙제 한 기분" 박원숙, 子 사망 후 재회한 손녀에 집 해줬다 (같이 삽시다)[전일야화]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