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준태, 금메달 딴 ♥박승희에 한숨+망언 "운동신경 無"..갈등 폭발[동상이몽2][★밤TV] 작성일 04-2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YFpH7vhR">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2pvZty0CC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6c269b58a367760576128cc24152aa8e9081acc712030126abacefe6cb6a03" dmcf-pid="VUT5FWph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tarnews/20250422064803554lxik.jpg" data-org-width="560" dmcf-mid="qOqV8qQ0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tarnews/20250422064803554lx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a05a0895dd7f60abc7e4f631963cb5c7887470d20390ed6dea52cd1b927c86" dmcf-pid="fuy13YUllQ" dmcf-ptype="general"> 전 쇼트트랙선수 박승희가 남편의 무심한 말에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f72c21eac08eb7fe72d6866537ea3d9351a73d5795baf88f575b63153e0085b2" dmcf-pid="47Wt0GuSlP"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5년 차 박승희, 엄준태 부부가 첫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35dce47c82f43c93e058dd919e8e629d4002184ed4a01b37d1e670f4059011d" dmcf-pid="8zYFpH7vC6" dmcf-ptype="general">이날 박승희는 "남편은 가방 브랜드를 운영 중인 대표이고 경영을 담당하고 있다. 저는 키즈 브랜드 담당 디렉터로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c135a79005d8df9b72942dcc174497183477741b50fd28b2e5137b96660000" dmcf-pid="6qG3UXzTy8" dmcf-ptype="general">26개월 딸 규리는 시부모님이 돌봐준다고. 박승희는 "계획으로 아이를 가진 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커리어가 중단될 수밖에 없어서 좀 많이 우울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dfa125e8e534b97b7ad40e88d90cc13d7dae432e680efb1d07b3181a16d752" dmcf-pid="PBH0uZqy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tarnews/20250422064804988kyzn.jpg" data-org-width="560" dmcf-mid="BnRgjdkP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tarnews/20250422064804988ky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0475c046b774f29b7ecd4000a8d7b0425050b90df42d6a85a3dd1a31834a34" dmcf-pid="QbXp75BWSf" dmcf-ptype="general"> 그는 "일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애만 보다 보니까 한 마디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며 남편의 귀가만 기다렸다. 이래서 우울증이 오는구나 싶었다. 결국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부탁을 드려서 남편과 제가 회사에서 일을 할 때는 시부모님이 딸을 봐 주신다. 어떻게 보면 (시부모님이) 저를 살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2b33cc1b74a6b0f70fd83c1c78619cf229a7815fd12787730ed2d595d86ff2d5" dmcf-pid="xjPioxNfyV" dmcf-ptype="general">박승희 시부모님은 여전히 손을 잡고 다닐 정도로 금슬이 좋다고. 시어머니의 깻잎을 떼어주는 시아버지 모습에 박승희는 "남편은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못한다"고 하소연을 했다.</p> <p contents-hash="c9117b5148829a49d1f34ef23dcc69dd744a5dcec96e49f73d5293685b26b10e" dmcf-pid="ypvZty0CS2" dmcf-ptype="general">이어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한다"며 "'그걸 꼭 말로 해야 하냐'고 하더라"고 토로하자 시어머니는 "그건 (엄준태가) 자기 아버지랑 똑같다. 여자는 말 한 마디면 다 풀어지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그런 걸 할 줄을 모른다"고 며느리인 박승희 편을 들었다.</p> <p contents-hash="15c262c45b1a0ef2224d6b6575a2316d1449080d6b4d930638adcde5f3a2fe47" dmcf-pid="WUT5FWphT9" dmcf-ptype="general">시부모님이 돌아간 후 엄준태는 다시 집안일에 나섰다. 현재 엄준태는 박승희가 정리정돈을 제대로 하지 않는 행동을 두고 자신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반면 박승희는 엄준태의 지적과 한숨에 눈치를 많이 보고 있는 상황.</p> <p contents-hash="bdbeb6760a567765b3ec92a6db085a8891755063e78d656c2ebd8e698f740c67" dmcf-pid="Yuy13YUlSK" dmcf-ptype="general">연신 한숨을 내쉬며 집안일을 하던 엄준태는 욕실 수챗구멍에 쌓인 머리카락을 보고 더 깊은 한숨을 뱉었다. 이를 모르는 박승희는 딸 규리를 재우고 휴식을 취했고, 엄준태는 쉴 새 없이 청소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e2a64d7912103152a393fc2ce5169cfa178191dd109030f0e37ad871ca5738" dmcf-pid="G7Wt0GuS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tarnews/20250422064806424vtnj.jpg" data-org-width="560" dmcf-mid="baeaAJEQ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tarnews/20250422064806424vt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b72356945713324c11ffdf056ecbb668c6767af2656ce69bf8e3fa7f8435bd" dmcf-pid="HzYFpH7vvB" dmcf-ptype="general"> 결국 엄준태는 박승희를 향해 "너 샤워할 때 이런 거 안 보이냐"며 머리카락을 들어보였고, 박승희는 "정말 안 보였다. 미안하다. 거실에 있는 옷도 내가 치우려고 했다 미안하다. 나한테 얘기하면 나도 치울 수 있으니까 얘기해달라"고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32ffd039d9e2c216db17c6e680ad9e0356eb592f236c36a179efd2fc45b98033" dmcf-pid="XqG3UXzThq" dmcf-ptype="general">드디어 휴식시간을 가진 두 사람은 박승희가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함께 시청했다. 엄준태는 박승희의 플레이를 보고 계속해서 훈수를 뒀고 박승희는 맞는 말만 하는 엄준태에게 서운함을 느꼈다.</p> <p contents-hash="129af028d1a594e027fa505bf6f6a3fe7649b7bc0c6484144cfa0755db5cb896" dmcf-pid="ZBH0uZqyhz" dmcf-ptype="general">엄준태가 "운동 신경이 없는 것 같다. 몸치 같다. (축구할 때) 박자가 되게 이상하다"고 지적하자 박승희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를 본 패널들은 "올림픽 금메달 딴 사람한테 할 말이냐. SNS를 좀 닫아놔야 할 것 같다"고 엄준태의 행동을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50e654c57b1bc8d2482664f8120eeab94248fea33645548d31ea75e792fef72" dmcf-pid="5bXp75BWS7" dmcf-ptype="general">계속되는 지적에 박승희는 "오빠랑 같이 보기 싫다. 아침부터 계속 한숨 쉬고, 오늘도 보면 한두 개가 아니다. 물론 내 잘못도 있지만 오빠는 꼭 얘기할 때 한숨부터 쉬지 않냐"고 폭발했다.</p> <p contents-hash="dbae6d0468b7f1ec77c20add5897937e8e1f8b125bc0eea1da297c26cda483df" dmcf-pid="1KZUz1bYhu"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예전부터 그게 너무 상처고, 눈치가 보인다. 결혼하고 쭉 눈치를 보면서 살았다"고 토로하자 엄준태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눈치 보고 그런 걸 떠나서 내가 느끼기에는 네가 배려가 없다. 같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너는 네 라이프 스타일대로 살지 않냐. 막말로 퇴근 후 자기 옷 한 번도 제대로 건 적 없지 않냐. 그냥 다 놔두면 내가 치우지 않냐"고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7aaa0f2042d576e6644bf8be1f5ea29d25ff1709abd368f815e580cb2ac8e2" dmcf-pid="tlNrOAhL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tarnews/20250422064808112yven.jpg" data-org-width="560" dmcf-mid="KxQngMj4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starnews/20250422064808112yv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1eeec1814a1895c5b660b062fe6d6b9b7f86fded15affb34fe34368c3f50c5" dmcf-pid="FSjmIcloyp" dmcf-ptype="general"> 엄준태는 "내가 맨날 하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나 싶다. 최소한 '오빠가 고생하니까 내가 이런 거라도 지저분하지 않게 써야지'라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 정도로 서운할 것 같지는 않다"고 박승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div> <p contents-hash="505a6b8a43ade95013335951ed1d9b18d24052afef198cef17cd972bf7e07a83" dmcf-pid="3vAsCkSgh0"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박승희는 "딸 보는 거는 내가 다 하지 않냐. 오빠는 규리 목욕시킨 적이 언제냐. 나도 오빠가 그렇게 해주는 거 고맙고, 미안하고 아차 싶을 때도 많다. 그런데 이런 말까지 하기 싫었는데 나는 오빠랑 똑같이 출근하고 똑같이 퇴근한다. 거기에 방송도 하고 해설도 한다. 그런 데다가 내가 놓친 것들을 오빠가 하나하나 다 얘기하는 게 정말로 너무 힘들다"고 그간 쌓인 고충을 거침없이 쏟아내다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5e79733ec7d4b1e32c88e7fe6bd9eba954d76ed9c6d563c7bbfb49dff1e36d38" dmcf-pid="0TcOhEvaS3" dmcf-ptype="general">이후 박승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다른 생활 습관으로 항상 싸워왔다. 남편과 사이가 좋고 싶은데 해결할 방법을 정말 모르겠다. 이게 해결이 안 되면 못 살 것 같고, 결론은 헤어지는 게 맞지 않나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4cf0b65790c516e226760c9ad3a0e419c488714cadfa0eb0e74265f17c23cb" dmcf-pid="pykIlDTNvF" dmcf-ptype="general">엄준태는 "무심코 한 행동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화살처럼 꽂혔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저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고 반대로 생각해 보니까 많이 이해가 됐다"고 박승희의 마음을 뒤늦게 헤아렸다.</p> <p contents-hash="4d26deebc9f2bde3433dfcf33330451e8fd60ca68448ba3650ae4481245797d9" dmcf-pid="UWECSwyjvt"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 나와라"…핸드볼 H리그 삼척시청, 5년 연속 챔프전 진출 04-22 다음 '동상이몽2' 아이린, "동상이몽과 이혼숙려캠프 즐겨 봐···결혼 준비 매뉴얼 느낌"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