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서울시, 9월 IPC 정기총회 앞두고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04-22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2/0008206575_001_20250422093419425.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체육회 로고.(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와 '2025년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일정과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IPC 정기총회는 2년마다 열리는 IPC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IPC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회의다. 올해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집행위원을 뽑는 선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br>서울시는 유관기관과 업무협조를 통한 운영지원 및 홍보 등 총회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IPC 및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2025년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서울에서 IPC 정기총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는 뜻깊은 해"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IPC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대표단이 편안하게 총회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IPC 정기총회는 패럴림픽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 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총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국제적 발전과 세계 각국이 다 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약자와의 동행'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는 서울시는 '장애인이 행복한 스포츠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한편 이번 정기총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며, IPC 집행위원회의, 콘퍼런스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br><br>전 세계 18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s), 17개 국제경기연맹(IFs), 5개 지역별 패럴림픽위원회(ROs), 3개 유형별 국제기구(IOSDs) 등 총 217개 회원기구에서 600여 명의 대표단이 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관련자료 이전 충주시, 멕시코에 전통무예 택견 보급한다 04-22 다음 대한장애인체육회-서울특별시, 2025년 IPC 정기총회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