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펜코, 사발렌카 꺾고 WTA 투어 프로셰 그랑프리 우승 작성일 04-22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2/NISI20250421_0000274922_web_20250421222609_20250422095246016.jpg" alt="" /><em class="img_desc">[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21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21</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br><br>오스타펜코는 21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2-0(6-4 6-1)으로 완파했다. <br><br>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오스타펜코는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개인 통산 9번째 우승을 맛봤다. <br><br>오스타펜코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24위에서 18위로 올라섰다. <br><br>이번 대회 이전까지 사발렌카를 상대로 3전 전패를 당했던 오스타펜코는 첫 승리를 따내며 약세를 떨쳤다. <br><br>오스타펜코가 클레이코트에서 우승한 것은 2017년 프랑스오픈 이후 처음이다. <br><br>오스타펜코는 이번 대회 8강에서도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2-1(6-3 3-6 6-2)로 꺾고 상대 전적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천적'의 면모를 이어갔다. <br><br>사발렌카는 이 대회에서 4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만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카드 리더 김병호, 큐스쿨 2R 2일차서 1부투어 잔류 확정 04-22 다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한일 국가대표 합동훈련 진행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