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김병호 또 큐스쿨서 생존…하나카드 리더로 다시 복귀할 듯 작성일 04-22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큐스쿨 이틀째 김기혁도 1부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22/0002742094_001_20250422101609147.jpg" alt="" /><em class="img_desc">김병오. PBA 제공</em></span><br>두 차례 큐스쿨행과 부활. 순탄치 않지만, 리더는 더 단련됐다.<br><br>김병호가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PBA 큐스쿨(Q-School) 최종 2라운드 2일차 대결(70명 참가)에서 1~3경기를 모두 이기고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br><br>이날 큐스쿨을 통과한 선수는 김병호를 비롯해 김기혁, 김병호, 김정규, 박정후, 우태하, 이정익, 이재천, 이선웅, 장현준 등 총 9명이다. 전날 2라운드 첫날(80명 참가) 경기에서는 10명이 1부 투어 진출 자격을 받았다.<br><br>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드림투어(2부) 선수들이 1부 진출을 위해 다투는 무대다. 직전 시즌에 1부 투어에서 뛰었고, 팀에 소속된 선수라도 시즌 랭킹 60위 밖으로 처지면 팀에서 자동 탈락한다. 또 큐스쿨을 거쳐야 1부 투어에 복귀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22/0002742094_002_20250422101609184.jpg" alt="" /><em class="img_desc">김기혁. PBA 제공</em></span><br>하나카드의 주장 김병호는 지난 시즌 팀 리그에서 지도력을 발휘한 중심 선수다. 지난 시즌 포인트 랭킹도 명목상 공동 57위로 60위 안에 들었다. 하지만 7명이 공동 57위여서 투어 참가 횟수, 세트 득실, 애버리지 등 순차 기준에 따라 60위 밖으로 밀려났다.<br><br>운이 따르지 않아 큐스쿨에 갔지만, 김병호는 큐스쿨 최종 2라운드 둘째날 경기에서 김정섭, 김임권, 정해명을 모두 꺾으면서 부활했다.<br><br>김병호는 2년 전인 2023년에도 큐스쿨에 내려갔다가 무서운 뒷심으로 살아난 바 있다. 이어 하나카드에 복귀해 2023~2024시즌 팀을 팀리그 챔피언전 우승으로 이끌었다.<br><br>올해도 시즌 전 큐스쿨을 거치는 등 위기를 겪었지만, 5월 예정된 드래프트에서 하나카드로 복귀해 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22/0002742094_003_20250422101609219.jpg" alt="" /><em class="img_desc">98 방콕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 PBA 제공</em></span><br>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64)도 프로 데뷔 5개월 만에 1부 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김정규는 지난해 12월 드림투어 5차전에서 데뷔했고, 이날 큐스쿨 최종 2라운드 2일차에서 김태융 강상구 전인혁을 제쳤다.<br><br>2021~2022시즌 휴온스의 리더를 맡았던 해설위원 김기혁도 이종주, 백찬현, 윤균호를 제압하며(애버리지 1.791) 1위로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다.<br><br>한편 김임권을 포함해 61명은 22일 큐스쿨 마지막 날 경쟁을 통해 1부 투어 진출권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한일 국가대표 합동훈련' 6일간 진행...기술 교류 및 유대 강화 나선다 04-22 다음 세계 1,2위 격침한 오스타펜코, 14개월 만에 WTA 투어 타이틀 획득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