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마라톤 메이저대회’ 모두 완주… 래드클리프 “진정한 마라토너 됐다” 작성일 04-22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은퇴했다 10년만에 돌아와<br>마지막 퍼즐 보스턴대회 완주</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4/22/0002704751_002_20250422112512355.jpg" alt="" /></span></td></tr><tr><td>래드클리프(왼쪽).</td></tr></table><br><br>영국의 폴라 래드클리프(51·사진)가 ‘철녀’로 공인됐다. 세계 6대 마라톤 메이저대회를 모두 완주, 식스스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래드클리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끝난 보스턴마라톤에서 2시간 53분 44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체 여성 참가자 1만2447명 중 117위지만 50∼54세 중에선 1위다. 마라톤 6대 메이저대회는 도쿄, 보스턴, 런던, 베를린, 시카고, 뉴욕 마라톤이다.<br><br>래드클리프는 여자마라톤의 전설. 2003년 2시간 15분 25초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했고, 이 기록은 16년이 지나서야 깨졌다. 래드클리프는 올림픽에 4차례나 출전했지만, 부상 등의 악재를 만나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선 2005년 2시간 20분 57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리고 런던, 뉴욕 마라톤에서 3차례씩 우승을 차지했고 시카고마라톤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베를린마라톤을 완주한 뒤 2015년 은퇴했다.<br><br>래드클리프는 은퇴하고 10년이 지나 지난달 복귀했다. 마지막 숙제를 마치기 위해서다. 지난달 도쿄마라톤에서 2시간 57분 22초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보스턴마라톤도 완주, 6대 메이저대회 완주를 완성하며 식스스타메달을 받았다. 래드클리프는 “그동안 획득한 수많은 메달을 진열한 적은 없지만, 식스스타메달은 액자에 넣어 잘 보이는 곳에 걸어놓을 것”이라면서 “6대 메이저대회는 어린 시절부터 꼭 달성해야 할 목표였고, 이제야 진정한 마라토너가 된 느낌”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두산, 핸드볼 10년 연속 우승 도전…여자부는 SK-삼척시청 쟁패 04-22 다음 지옥철 NO 천국행 지하철 운행한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