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의 리더는 1부에 남는다'…김병호 1부투어 잔류 확정! 방콩 AG 동메달리스트 김정규도 1부행 작성일 04-22 10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22/0003935180_001_20250422120010261.jpg" alt="" /><em class="img_desc">김병호./PBA</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하나카드의 리더 김병호가 PBA 프로당구 차기 시즌에도 1부투어서 뛴다.<br> <br>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2일 차 일정이 종료됐다. 그 결과 김기혁 김병호 김정규 박정후 우태하 이정익 이재천 이선웅 장현준 등 총 9명이 통과했다.<br> <br>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0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60여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지난 16일부터 18일에 진행된 1라운드에서 60명 중 총 32명이 1라운드에 진출해, 총 80명이 2라운드에서 1부 잔류 및 승격을 두고 격돌한다.<br> <br>하나카드 리더 김병호는 2라운드 2일 차에 1부투어 잔류를 확정 지었다. 김병호는 올 시즌 포인트랭킹 공동 58위로 아쉽게 잔류를 확정 짓지 못하며 큐스쿨로 내려갔다. 김병호는 큐스쿨 2라운드 1일 차서 이강욱에 31:40으로 패배했지만, 2일 차 1차전서 김정섭을 40:26으로 꺾은 데 이어 2차전서 김임권(웰컴저축은행)도 40:30으로 이겼다. 3차전서 정해명을 상대로 하이런 12점을 앞세워 40:33으로 승리해 잔류에 성공,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22/0003935180_002_20250422120010290.jpg" alt="" /><em class="img_desc">2025-26시즌 PBA 1부투어 승격에 성공한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PBA</em></span></div><br>‘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출신 김정규(64)는 프로 데뷔 5개월 만에 1부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2024-2025 PBA 드림투어(2부) 5차전’서 데뷔한 김정규는 큐스쿨 1라운드에서 전체 2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고, 2라운드 2일 차에서 김태융 강상구 전인혁을 제치고 당당히 1부투어 티켓을 확보했다.<br> <br>2021-22시즌 휴온스의 리더를 맡았던 김기혁은 2일차서 이종주 백찬현 윤균호를 차례로 꺾고 애버리지 1.791을 기록, 2라운드 전체 1위에 오르며 1부투어 잔류에 성공했다. 이밖에 2024-25시즌 1부투어에서 뛴 박정후 우태하 이정익 이재천 장현준도 잔류를 확정했다. 이선웅은 김정규와 함께 2일 차서 유이하게 드림투어 소속으로 1부투어 승격에 성공했다.<br> <br>22일에는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이 열린다. 1, 2일 차서 1부 진출을 확정한 선수들을 제외한 61명이 1부투어행을 두고 격돌한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5일 은퇴 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 대회 개최 04-22 다음 택견, 종목 최초 '배리어프리' 선언…"240년 前 대쾌도에 답 있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