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선발전서 2m 30 넘고 우승... 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 작성일 04-22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종 선발대회 남자 결선서 2m 30으로 정상<br>2m 15·2m 20·2m 30까지 모두 1차 시기에 성공<br>내달 경북 구미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출전권 획득<br>개인 통산 세 번째이자 대회 2연패 노려</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 2연패를 위한 첫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2/0005994320_001_20250422142010352.jpg" alt="" /></span></TD></TR><tr><td>우상혁(용인시청)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2m30 1차시기 점프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2/0005994320_002_20250422142010367.jpg" alt="" /></span></TD></TR><tr><td>우상혁(용인시청)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2m15 1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우상혁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0으로 정상에 섰다.<br><br>올해 첫 실외 경기인 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 대회를 1위로 마친 우상혁은 우선 선발 자격으로 내달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br><br>경기는 1m 90부터 시작했으나 우상혁은 2m 15에서 처음 날아올랐다. 김주(고양시청), 최진우(용인시청)가 2m 15를 넘지 못하며 우상혁은 일찌감치 1위를 확정했다. 우상혁은 2m 20도 1차 시기에 성공한 뒤 2m 30까지 한 번에 넘으며 이날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우상혁은 올해 첫 대회였던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 대회에서 2m 31로 우승했다. 같은 달 19일에는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 2m 28로 정상에 섰다. 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서도 2m 31로 우승한 우상혁은 2025년 치른 세 번의 실내 국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br><br>이제 우상혁의 시선은 아시아선수권대회로 향한다.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m 30으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우상혁은 2023년 태국 방콕 대회에서 2m 28로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우상혁은 안방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2연패에 도전한다.<br><br>우상혁은 “고등학생 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국내에서 국제 대회를 치른다”며 “국내 팬들 앞에서 뛰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도 쉴 새 없이 훈련하는 데 동력이 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컬링 새 역사 썼다…전북도청 컬링팀, 독일 꺾고 세계주니어선수권 첫 ‘우승’ 04-22 다음 체육공단, '2025 올림픽 가치교육' 운영 시작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