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주장' 김병호 천신만고 끝에 잔류...'방콕 AG 동메달' 김정규는 5개월 만에 1부 입성 작성일 04-22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22/0000289414_001_20250422150010613.jpg" alt="" /><em class="img_desc">김병호</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프로당구 팀 리그 하나카드 리더 김병호가 천신만고 끝에 다음 시즌에도 1부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br><br>2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2일차 일정이 종료된 결과 김병호를 비롯해 김기혁, 김정규, 박정후, 우태하, 이정익, 이재천, 이선웅, 장현준 등 9명이 통과됐다.<br><br>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하고 있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 투어 직행자(20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약 60여 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br><br>이날 하나카드 주장 김병호는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 김병호는 올 시즌 포인트 랭킹 공동 58위로 잔류를 확정하지 못해 큐스쿨을 치르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22/0000289414_002_20250422150010690.jpg" alt="" /></span><br><br>김병호는 큐스쿨 2라운드 1일차에서 이강욱에 31-40으로 졌으나, 2일차 1차전에서 김정섭을 40-26으로 꺾은 데 이어 2차전에서 김임권(웰컴저축은행)을 40-30으로 눌렀다. 3차전에서는 정해명을 상대로 하이런 12점을 앞세워 40-33으로 승리해 1부 잔류에 성공했다.<br><br>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는 프로 데뷔 5개월 만에 1부 투어 무대를 밟게 됐다.<br><br>지난해 12월 2024-2025 PBA 드림투어(2부) 5차전에서 데뷔한 김정규는 이번 큐스쿨 1라운드 전체 2위로 2라운드에 진출한 뒤 2라운드 2일차에 김태융, 강상구, 전인혁을 제치며 1부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한편 22일에는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이 열리며 1, 2일차에서 1부 진출을 확정한 선수들을 제외한 61명이 1부 투어행을 두고 막판 경쟁을 펼친다.<br><br>사진=MHN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징계 위기' 유승민 "심려 끼쳐 죄송…부끄러운 일 한 적 없어" 04-22 다음 "아이 원트 매미킴"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웰터급 월장 선언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