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은 살아있다' 60대 김정규, 데뷔 5개월 만에 프로당구 1부 입성 작성일 04-22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2/0008207942_001_20250422151320573.jpg" alt="" /><em class="img_desc">1부투어 입성에 성공한 김정규(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노장의 저력은 대단했다. 김정규(64)가 '60대의 힘'을 발휘, 프로 데뷔 5개월 만에 1부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br><br>프로당구(PBA)는 22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2일차 결과 김정규를 포함한 9명이 1부투어로 승격했다"고 전했다. <br><br>눈길을 끈 건 김정규다.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는 프로에 입성한 지 5개월 만에 최상위 레벨 입성에 성공했다. <br><br>김정규는 지난해 12월 2024-25 PBA 드림투어(2부) 5차전을 통해 처음 데뷔했다. 이후 큐스쿨 1라운드에서 전체 2위로 2라운드에 진출한 뒤 2라운드 2일차에서 김태융·강상구·전인혁을 연달아 제치고 당당히 1부투어 티켓을 확보했다.<br><br>이밖에 하나카드 리더 김병호는 2라운드 2일차에 1부투어 잔류를 간신히 확정지었다. <br><br>김병호는 이번 시즌, 시즌 포인트 랭킹 공동 58위로 아쉽게 잔류를 확정짓지 못하며 큐스쿨로 내려갔다. <br><br>김병호는 큐스쿨 2라운드 1일차에서 이강욱에 31-40으로 패배했지만, 2일차 1차전에서 김정섭을 40-26으로 꺾은 데 이어 2차전 상대 김임권(웰컴저축은행)도 40-30으로 이겼다. 이후 운명의 3차전에서는 정해명을 상대로 하이런 12점을 앞세워 40-33으로 승리해 잔류에 성공했다.<br><br>한편 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br><br>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0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60여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한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 트로트가수 설운도가 태권도복을 입은 이유는 04-22 다음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