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아이스하키단 '사랑의 골 적립금' 5천만원 안양시에 기탁 작성일 04-22 111 목록 (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HL홀딩스㈜가 HL안양아이스하키단의 '사랑의 골 적립금'으로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AKR20250422123300061_01_i_P4_20250422154513652.jpg" alt="" /><em class="img_desc">HL안양아이스하키단 '사랑의 골 적립금' 기탁식<br>[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L홀딩스는 매년 협약에 따라 HL안양아이스하키단이 정규시즌에서 1골을 득점할 때마다 20만원, 정규시즌 1위를 할 경우 5백만원, 아시아리그 챔피언전에서 우승할 경우 1천만원을 사랑의 골 적립금으로 모아 시에 기탁하고 있다. <br><br> 이번 적립금 5천만원은 HL안양아이스하키단이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15골을 득점하고, 아시아리그 챔피언전에서 우승한 데 따른 3천3백만원에 HL홀딩스가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부금 1천7백만원을 추가해 마련됐다.<br><br> 2015년부터 누적된 사랑의 골 적립금은 총 3억2천만원이다.<br><br> 시는 전달받은 기탁금을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안양, 건강지킴이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br><br> 지난 21일 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최대호 시장은 "HL안양아이스하키단 선수들의 노력으로 만든 기부금이기에 매우 뜻깊고, 10년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hedgeho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우수 직원과의 칭찬 주인공 간담회 시행 04-22 다음 고개 숙인 유승민 회장 "윤리센터 징계 요청, 존중하지만 아쉽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