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스포츠의 계절, KBO리그·KLPGA투어 ‘마케팅 맛집’ 우뚝 구애 손길 잇따라 작성일 04-22 1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26_001_20250422155110910.jpg" alt="" /></span></td></tr><tr><td>한화 치어리더 하지원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완연한 봄이다. 실외 스포츠도 모두 개막해 장기 레이스를 시작했고, 남자 프로농구(KBL)는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22일은 전국에 비가 내렸지만, 20도를 오르내리는 온화한 기온 덕에 스포츠관람이나 야외할동을 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br><br>유통업계가 이를 놓칠리 없다.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팬심을 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00만 관중’ 신화를 쓴 KBO리그와 애호가가 많은 골프 종목은 ‘스포츠 마케팅 맛집 1번지’로 꼽힌다. 스포츠서울은 스포츠마케팅으로 팬심과 소비자층 확장을 동시에 노리는 기업들의 소식을 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26_002_20250422155110980.jpg" alt="" /></span></td></tr><tr><td>남양유업이 매월 전개하는 ‘전국민 간식어택’ 4월 캠페인 주제를 ‘승부’로 잡고 SNS를 통해 ‘KBO리그 팀 응원 댓글’ 이벤트를 전개한다. 사진 | 남양유업</td></tr></table><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남양유업=참여형 SNS 이벤트 ‘위쎈 응원’ 시작</div><br>남양유업은 KBO리그 열기에 편승해 위 특화 발효유 ‘불가리스 위쎈(위쎈)’을 증정하는 SNS 응원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br><br>이번 이벤트는 ‘전국민 간식어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 참여형 SNS 프로그램이다. 시즌∙트렌드와 연계한 주제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으며, 4월은 ‘승부’ 콘셉트를 바탕으로 야구 팬들을 위한 콘텐츠로 기획했다.<br><br>“우리 팀이 쎈팀이다”는 콘셉트를 통해 야구팬들의 응원 열기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게 핵심이다. 좋아하는 팀의 댓글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br><br>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하는 팀명을 해시태그하고 응원 댓글을 함께 남기면 된다. 댓글 수가 많은 상위 3개 팀의 팬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위쎈(8입)을, 3명에게는 본인이 희망하는 프로야구 팀 유니폼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다.<br><br>남양유업 관계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위 건강을 챙기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위쎈’을 야구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연결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26_003_20250422155111023.jpg" alt="" /></span></td></tr><tr><td>‘돌격대장’ 황유민이 KLPGA투어 공식 후원업체인 세라젬과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 | 와우매니지먼트</td></tr></table><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세라젬=KLPGA투어 ‘돌격대장’ 황유민과 맞손</div><br>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황유민(22·롯데)과 후원을 연장했다.<br><br>황유민은 세라젬의 공식 모델로 다양한 광고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KLPGA 대회에서 세라젬 로고가 부착된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br><br>2023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후 대유위니아 MBN 여자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는 등 통산 2승을 따냈다. 작은 체구에도 파워풀한 샷으로 ‘돌격대장’이라는 별칭을 얻은 스타 플레이어다. 올해 초청선수로 첫 출전한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 폭스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변함없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br><br>세라젬 관계자는 “황유민 프로의 독보적인 플레이와 열정적인 모습이 세라젬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 떨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골프 산업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26_004_20250422155111064.jpg" alt="" /></span></td></tr><tr><td>더벤티가 KLPGA 점프투어에서 활약 중인 여자골프 유망주 조하라와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더벤티</td></tr></table><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더벤티=여자골프 ‘새싹’ 조하라와 동행 시작</div><br>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기량을 가다듬고 있는 조하리(20)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br><br>2023년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 시도학생골프 팀선수권대회, 부산광역시 교육감배 등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경인일보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2위, KLPGA 상상인 한경 와우넷 오픈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차세대 골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더벤티 로고가 부착된 의류와 가방 등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br><br>더벤티 관계자는 “미래가 기대되는 골프 유망주 조하리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조하리 선수가 그린 위에서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zza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매주 목요일 ‘2025 올림픽 가치교육’ 04-22 다음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아시아 챌린지 서핑대회, 5월 시흥서 개최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