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종합격투기 선수 최동훈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04-22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AKR20250422138800053_01_i_P4_20250422163516586.jpg" alt="" /><em class="img_desc">포항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최동훈 선수(오른쪽)<br>[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2일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동훈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br><br> 최 선수는 앞으로 2년간 포항의 스포츠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세계적인 이종 격투기대회인 UFC에 출전할 때 포항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br><br> 최 선수는 이날 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강덕 시장에게 자신의 사인이 담긴 글러브를 선물하며 "다음에는 반드시 우승 벨트를 들고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br><br> 그는 2022년 국내 단체인 '더블지 FC'에서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해 '로드 투 UFC' 시즌3에서 우승하면서 화제를 모았다.<br><br> 최 선수는 학창 시절 엘리트 유도 선수로 활약하다가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해 포항에서 근무하면서 포항과 인연을 맺었다.<br><br> 이후 그는 '포항 팀매드' 소속으로 격투기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br><br> 9전 9승 무패의 전적으로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압도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음에도 여전히 포항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포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br><br> 최 선수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포항을 대표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앞으로 포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sds1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2m30 넘고 대표선발전 우승…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종합) 04-22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윤리센터 결정 존중하나, 아쉬운 부분 있어 대응"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