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에도 당당하게…김동성·인민정 부부 “함께 이겨내요” 작성일 04-22 1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51_001_20250422164712555.jpg" alt="" /></span></td></tr><tr><td>사진 | 인민정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힘을 내고 있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br><br>인민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부부는 수년간 고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다가오는 월세 날짜에 텅 빈 통장을 보며 가슴이 떨리기도 하고, 처음 겪는 압류 딱지에 무서움을 느끼기도 했다. 여기저기서 돈을 달라는 압박과 집으로 날아오는 법원 서류들, 인스타그램에 사진만 올려도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다는 오해, 유튜브도 큰맘 먹고 시작했지만 본의 아니게 접어야 했던 일들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br><br>이어 “이런 힘든 일들을 겪으며 우리 부부는 더 단단해지고 서로를 의지하며 이겨내고 있다”며 “결국 둘이 손잡고 건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다. 지금은 누구보다 떳떳하고 열심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민정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어서다. 우리 모두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김동성과 인민정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민정은 김동성 뒤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선보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br><br>앞서 인민정은 공사장에서 안전모를 쓰고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성실한 근황을 꾸준히 전해왔다. 한편,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 이혼 후 2021년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공약' 따라 3연임 '원천 봉쇄' 의결 04-22 다음 위치스(WITCHX), 브이포카 콜라보 포토 프레임 런칭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