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공약' 따라 3연임 '원천 봉쇄' 의결 작성일 04-22 1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체육회, 이사회서 임원 연임 횟수제한 '예외인정' 조항 삭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PYH2025042212130001300_P4_20250422164720774.jpg" alt="" /><em class="img_desc">발언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4.22 cityboy@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회장을 포함한 체육회 임원의 3연임 가능성을 원천 봉쇄해 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br><br> 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는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PYH2025042212190001300_P4_20250422164720779.jpg" alt="" /><em class="img_desc">참석자와 인사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4.22 cityboy@yna.co.kr</em></span><br><br>앞서 이기흥 전 회장은 재선 임기를 마친 뒤 3선 도전을 위해 스포츠공정위 승인 후 출마해 '셀프 승인' 논란을 자초했다.<br><br> 결국 이기흥 전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현 회장에게 패해 낙선했다.<br><br> 유승민 회장은 후보 시절 여러 번 자신이 당선되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br><br> 유승민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스스로가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원 연임 규정을 선제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br><br> 또한 대한체육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통폐합해 31개에서 23개로 대폭 축소하는 등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도 개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2/PYH2025042212090001301_P4_20250422164720785.jpg" alt="" /><em class="img_desc">발언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4.22 cityboy@yna.co.kr</em></span><br><br>여기에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학교체육위원회 등 21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위촉했다.<br><br> 이번 이사회 보고사항은 ▲제42대 집행부 이사 선임 ▲스포츠개혁위원회 운영 및 혁신과제 추진 계획 ▲대한체육회 엠블럼 리뉴얼 경과 ▲자체 예산 현안 등 4건이다.<br><br> 더불어 대한스포츠낚시중앙협회·대한삼보연맹·대한크리켓연맹의 인정단체 가입 신청을 부결하고, 준회원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를 인정단체로 강등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체육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 책임 있는 체육 행정의 모범을 이루겠다"고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 세대를 위한‘2025 올림픽 가치교육’추진 04-22 다음 ‘텅장’에도 당당하게…김동성·인민정 부부 “함께 이겨내요”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