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여자체조, 제천서 금빛 질주…전국종별대회서 금4 은2 동1 쾌거 작성일 04-22 1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체육회 엄도현, 3관왕 달성<br>강원 선수들 금4 은2 동1 획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4/22/0001112364_001_20250422180215536.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 여자 체조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왼쪽부터 박신희와 엄도현)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강원 소속의 여자 체조 대표 선수들이 제8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br><br>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강원도는 국가대표와 신예가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냈다.<br><br>특히 현직 국가대표 엄도현(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선수는 평균대, 마루, 개인종합에서 각각 12.866점, 12.233점, 50.866을 기록, 총 3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신예’ 박신희 선수는 도마 종목에서 12.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 박신희는 강남구청의 김서현과 경기도청의 정가은을 제쳤다.<br><br>평행봉에서는 이윤서(강원도체육회) 선수가 12.20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엄도현 선수가 11.533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엄도현은 3관왕에 은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로거듭났다. 동메달은 제주삼다수의 이지선(11.300점)에게 돌아갔다.<br><br>강원도청 소속의 김하늘 선수는 마루에서 은메달, 고광진 선수는 안마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강원도 체조의 저력을 과시했다.<br><br>양윤철 강원도체육회 감독은 “선수들 모두가 열심히 훈련한 결과,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원 체조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제군·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 인프라 확충 '맞손' 04-22 다음 오라클 파크 돌아온 이정후, 1타점 3루타로 SF 승리 기여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