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 갖고 본격 행보 돌입 작성일 04-22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올림픽파크텔에서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 열어<br>취임사서 "낡은 틀 과감히 깨고 더 높은 곳 향해 가겠다 약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4/22/0004477172_001_20250422200111574.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4/22/0004477172_002_20250422200111633.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에서 김소영(왼쪽), 이상원 선수로부터 꽃다발을 선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br><br>배드민턴협회는 2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국내 배드민턴계 주요 인사, 체육계 관계자, 선수단 및 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을 열었다.<br><br>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다시 비상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낡은 틀을 과감히 깨고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저의 다짐이자 국민과 배드민턴 가족 모두에게 드리는 약속”이라고 말했다.<br><br>김 회장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세계 무대를 누빈 한국 배드민턴의 살아 있는 배드민턴 전설이다. 현역 은퇴 후 모교인 원광대학교에서 후학 양성과 주요 국제대회 해설, 스포츠행정 전문가로 활동하며 배드민턴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br><br>이어 김 회장은 "당시 협회 운영과 시스템은 사회적, 시대적 흐름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고, 선수들은 경기 외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며 "많은 분께 실망감을 드린 점은 지금도 무겁게 기억한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협회 수장으로서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든다는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협회는 더는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조직이 아니다. 함께 뛰는 팀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취임식 자리에 참석한 유승민 체육회장은 "김 회장님은 저와 닮은 점이 많다. 같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고,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았다"며 "파리 올림픽 이후 체육회도, 협회도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대한민국 체육계가 신뢰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격투기 톱20 심유리vs케이트 미녀 한일전 [라이진] 04-22 다음 대한체육회, 2차 이사회 열고 정관·규정 개정 등 심의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