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총출동’ 반효진·오예진·양지인 참가…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타트 작성일 04-22 14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2/0000707179_001_2025042221020812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td></tr></tbody></table> 경남사격연맹은 ‘제7회 창원시장배 경남사격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br> <br> 경남사격연맹이 주최하고, 창원특례시, 대한사격연맹, 창원시설공단, ㈜사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총 354개 팀,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이 공기소총, 공기권총, 50M소총, 25M권총, 산탄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br> <br> 대회 개회식은 21일 창원국제사격장(결선장)에서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대학교를 졸업한 전 사격선수 진종오 국회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br> <br> 아번 대회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싱가포르 국가대표팀이 번외 선수로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이다. 싱가포르 대표팀은 권총 선수 1명과 소총 선수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싱가포르 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한다.<br> <br> 이번 참가는 작년에 이은 2회 연속 참가로, 5월에 예정된 동아시아선수권대회(SEA 게임)와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실전 준비 성격이 크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2/0000707179_002_20250422210208160.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td></tr></tbody></table> 싱가포르 사격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은 "매달 월드컵 사격대회에 참가하고 있지만, 이번 창원대회는 시기적으로 적합하고 국제경기를 많이 개최한 경험이 있는 곳이라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br> <br> 싱가포르 대표팀의 주요 선수로는 공기권총 부문 세계랭킹 16위인 쉬홍(XIU HONG)이 있다. 쉬홍은 "이도희 감독님의 지도 후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됐다"며 "창원사격장은 국제대회가 많이 개최된 곳으로 크고 깨끗해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음식 중 청국장을 가장 좋아하며 창원월드컵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어 이곳에 특별한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br> <br> 경남사격연맹 김지운 회장은 "국내 최고의 시설에서 개최되는 사격대회를 통해 한국 사격의 경쟁력을 높이고, 싱가포르 대표팀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사격 지도자들이 해외에서 활약하며 우리나라 사격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가 더 많은 국제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 <br>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2025년 들어 개최되는 중요한 전국단위 사격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특히 싱가포르 대표팀의 참가로 대회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 <br> <br>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 등 파리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3명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국내 사격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함께 국제 경쟁력 강화, 창원시의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오윤아, 단독주택 이사 이유 고백..“아픈 애를 왜 여기서 키우냐고” (‘솔로라서’) 04-22 다음 '80억 매출' 현영, 명품 사은품 판매 논란…해명에도 비난 쏟아져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