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층 허벅지 건강?…자전거 타세요! 작성일 04-22 113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4월 스포츠 주간, 연속 기획 보도. 두 번째 순서입니다.<br><br> 오늘은 장년층 허벅지 근육 운동에 대해 알아봅니다.<br><br> 허벅지 근육은 신진대사와 심혈관 등의 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야외서도 즐기는 자전거 운동이 장년층에게 매우 좋다고 합니다.<br><br>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경상북도 상주는 자전거 도시로 불릴 만큼 자전거 이용률이 높습니다.<br><br> 60대 이상의 장년층 동호인 팀이 낙동강 상주보 자전거 도로를 달립니다.<br><br> 일반 도로에서는 안전하게 질주하며 속도감을 맛보고, 숲속 길에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 효과를 배가시킵니다.<br><br> ["아, 힘들다!"]<br><br> 71살의 이 남성은 15년 전 자전거 운동을 시작한 이후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떨쳐냈습니다.<br><br> 하체, 특히 허벅지 근육이 강화된 효과를 봤습니다.<br><br>[김용태 : "지금 공복 혈당이 100 밑으로 떨어졌고, 밥 먹고 2시간 후에 재도 130~140밖에 안 나옵니다. 그만큼 좋아졌고, 자전거 밖에 더 좋은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br><br>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역시 70대인 이 남성의 허벅지 둘레는 56.5cm.<br><br> 같은 연령대에 비해 많은 근육량, 당뇨에 퇴행성 관절염까지 사라졌습니다.<br><br>[임영순 : "자전거를 하루에 평균 2시간 타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비 오는 날엔 이렇게 실내 자전거를 집에서 탑니다."]<br><br> 보통 60대 이상의 장년층은 급격한 근감소증으로 포도당 대사와 지방 연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br><br> 이럴 경우 가장 많은 근육이 분포된 허벅지 쪽 근육을 키우면 당뇨와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br><br>[최성욱 : "허벅지 근육을 많이 쓰게 되면 지방 대사나 근육 대사를 더 강화해 주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근력이나 여러 가지 면역 같은 것들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br><br> 스쿼트 등도 효과적이지만 실외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운동이 장년층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데 안성맞춤으로 꼽히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br><br> 촬영기자:선상원 민창호 최진영/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눈물의 우중 독주, 마의 10분 벽 조하림이 허물다! 04-22 다음 심진화♥김원효, 충격적 파혼 위기 “결혼 전 ‘전 남친 추억상자’ 들켜”(돌싱포맨)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