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7이닝 무실점...키움, 두산 잡고 연패 탈출 작성일 04-22 105 목록 [앵커]<br>프로야구 키움이 선발 하영민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꺾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br><br>두산은 3연패를 당하며 9위로 떨어졌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두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키움 하영민의 호투가 빛났습니다.<br><br>커브와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에 두산 타자들의 방망이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br><br>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무사사구 3피안타, 무실점.<br><br>지난 두 경기에서 연속 6실점으로 흔들렸지만, 다시 잘 던지는 하영민으로 돌아왔습니다.<br><br>[하영민 / 키움 투수 : 최근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했고 오늘 좋은 모습 보여줘서, 오늘 승리를 꼭 하고 싶어서 더 집중해서 던졌던 것 같습니다.]<br><br>[기자]<br>타선에선 2대 0으로 앞선 3회 푸이그가 대형 투런 홈런을 날렸고, 오선진은 2회 적시 2루타에 이어 6회에도 득점으로 이어진 안타를 쳐내며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br><br>두산은 5대 1로 뒤진 9회 양의지와 김재환이 차례로 담장 밖으로 공을 보냈지만, 한 점 차를 넘어서지 못하고 3연패를 당했습니다.<br><br>친정팀 SSG에서 롤모델이었던 김광현과 떨리는 맞대결을 펼친 kt 오원석은 선배를 넘어서고 시즌 3승째를 따냈습니다.<br><br>kt는 3번 타순에서 허경민이 3안타 2타점을 올리고, 허경민과 교체로 들어간 권동진도 8회 2타점 2루타를 쳐내며 팀의 9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3연승을 달린 kt는 승률에서 앞서 한화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br><br>NC는 승리를 눈앞에 둔 9회 말 LG 박동원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았지만, 연장 10회 초, 김휘집의 결승타로 힘겹게 승리하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br><br>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TVis] 이승연 “새엄마와 더 친해…바람 피운 父 밉다”(아빠하고) 04-22 다음 우상혁, 2m30 넘고 아시아선수권 선발전 우승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