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 母 "'쟤 돈 잘 벌어요?' 오해…생일 미역국 못 끓여준 게 한" 작성일 04-23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IzuT3I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2c0b77b3394a73f3f1977d7265fed3e90c0f9ca965e6ea6e15f6b520846357" dmcf-pid="8JFeM76F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건주와 친어머니가 오해를 풀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oneytoday/20250423022521116qptu.jpg" data-org-width="1200" dmcf-mid="2iAMQU41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oneytoday/20250423022521116qp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건주와 친어머니가 오해를 풀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842c321be8ea440b86025c0fb715c0f265d7e48bdcf8272e3053cbe2328eca" dmcf-pid="6i3dRzP3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들에게 밥을 먹이고 싶다고 말하는 이건주 친어머니.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oneytoday/20250423022522488tkjn.jpg" data-org-width="1200" dmcf-mid="Vo8rDRA8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oneytoday/20250423022522488tk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들에게 밥을 먹이고 싶다고 말하는 이건주 친어머니.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4220d12115c68adb15b5247ff39251c9cbe485f2001daee15a0a3ab053aed5" dmcf-pid="Pn0JeqQ0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자 상봉의 모습을 영상으로 다시 보는 이건주.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oneytoday/20250423022523919eevn.jpg" data-org-width="1200" dmcf-mid="fHJvlaOJ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oneytoday/20250423022523919ee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자 상봉의 모습을 영상으로 다시 보는 이건주.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e3eab90800b0ebf07433d1c1615f772057cde1f7a090fab53fb45fe5ccabe3" dmcf-pid="QLpidBxpZK" dmcf-ptype="general">이건주가 44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나 그동안의 오해를 풀었다.</p> <p contents-hash="248f8b625b466ab366731b863792947aad7e598d06c3cfba00ca9a868b048119" dmcf-pid="xoUnJbMUZb" dmcf-ptype="general">22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49회에서는 배우이자 무속인 이건주가 출연해 44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f1ae29668dd9128e436b1c3f436454fcfbfb445de0164fd3937839c91a0c3fb" dmcf-pid="ytA5XrWA5B" dmcf-ptype="general">이건주 친어머니는 오랜 시간 방송을 통해 아들을 면밀하게 지켜봤다. </p> <p contents-hash="cb7e56b26b0a03f2599a94f65b6dca06cceb241ad2e4de7cdc02d8d3ac4a6e85" dmcf-pid="WFc1ZmYcGq" dmcf-ptype="general">이날 친어머니는 아들에게 "생선 좋아한다며?"라고 물어보며 식성을 확인하고 또 "생일에 분식집 가서 달랑 김밥 한 줄 먹더라"라며 TV를 통해 본 아들의 모습을 재차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43a3b616cd542c8620b467e02be7040038165c3176f2fbf9aa1825a956fdadc" dmcf-pid="Y3kt5sGkGz" dmcf-ptype="general">모자는 서로의 식성을 확인하며 친밀감을 느꼈다. 이건주는 "제가 김치찌개를 좋아해요. 생선도 고등어 좋아하고 특히 임연수를 너무 좋아해요"라며 좋아하는 음식을 말했다.</p> <p contents-hash="32f722fdbb6a7181a42e5a8bfcfbebf6f65a20ee589845635dcf9c99e7c71cee" dmcf-pid="G0EF1OHEG7" dmcf-ptype="general">그러자 친어머니는 "엄마가 그걸 좋아한다. 엄마랑 식성이 똑같다"며 "엄마가 지금 생선 판다. 원하는 거 다 보내주겠다. 반찬 같은 거 필요하면 엄마가 싸 가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0a943dc3e7e0c4bdd184300e3076b5cc73528e9ecbeeddd5e30eb5ce5b1cc40" dmcf-pid="HpD3tIXDHu" dmcf-ptype="general">친어머니는 현재 시장에서 혼자 생선 가게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43bdc7497877766b1a70e877f0bc1daa425417e910fcdb4b390be4aa3de7aa2" dmcf-pid="XUw0FCZwYU" dmcf-ptype="general">친어머니는 "생선 가게 전에는 바닷가에서 커피숍을 했다. 컨테이너 하나 놓고 핫도그, 냉커피, 슬러시, 어묵을 팔았다. 그러다가 시장에 자리가 나서 가게를 차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311da3977af76f86ae3eb302df5f400ad6c3d5e20a6a8fe85bd8e7e30c04ec" dmcf-pid="Zurp3h5rtp"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잘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뿐이었다. 초라한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다. 좀 여유가 있으면 건주를 떳떳하게 만날 텐데 건주를 찾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b7de691c04045e7e73aa3b56db635942b778a99f55546813a6db114d845061b" dmcf-pid="57mU0l1m50" dmcf-ptype="general">또 친어머니는 방송으로만 지켜본 아들의 생일 이야기도 꺼냈다.</p> <p contents-hash="bc20edf477f91a732457056cdc27106759e0632c18f3ce8df3f7ca5c24b9889c" dmcf-pid="1R5xPpf5H3" dmcf-ptype="general">친어머니는 "분식집 내려가서 김밥 한 줄 먹더라. 옆에 있었으면 미역국이라도 끓여줬을 텐데 안쓰러웠다. 너 김밥 먹는 거 보고 눈물 났다"고 말하며 또 눈물을 닦았다</p> <p contents-hash="d4b19729bc8a54acbfa397e22eb9361054f6586eaf180568bc9a3690b9c18701" dmcf-pid="te1MQU41HF" dmcf-ptype="general">이후 인터뷰에서 친어머니는 "사십몇 년 동안 밥을 못 해줬다. 손수 밥을 못 해주고 생일 미역국도 못 끓여줬다. 그게 한이 됐다. 엄마가 이렇게 살아 있는데 미역국 한 그릇 못 해준 게 제일 속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172888d2b92f66526bb740bc2b4216b28193011420d0efb11e7bf48e739c99" dmcf-pid="FdtRxu8tYt" dmcf-ptype="general">이어 "아들에게 밥 먹이고 싶다. 엄마가 해주는 밥을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궁금하다. 반찬도 놔주고 생선 가시도 발라주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5c71b7bf71129f42138024e45361b29bf377fee9848928ea1603a0d97acd2dd" dmcf-pid="3JFeM76Ft1" dmcf-ptype="general">앞서 이건주는 15년 전 친어머니를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제작진에게 "쟤 돈 잘 벌어요?"라는 말을 듣고 마음의 문이 닫히기도 했다. 이날 이건주는 오해를 풀고 싶어서 먼저 해당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5af37a8787d3b1dc7c314a565c6f5740fc7e9d3313071af2e6398ad60b043d3a" dmcf-pid="0i3dRzP355" dmcf-ptype="general">친어머니는 "그 소리 듣고 황당했다.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0164e915ea1686728d01b2489a12f672f178c04717e12a40a9dae9f48a986e42" dmcf-pid="pn0JeqQ0GZ"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지금 그 이야기를 들었으면 얘기가 와전됐다고 생각했을 텐데 그때는 내가 어렸다. 또 반발심이 들었다. 어린 마음에 그랬다 죄송했다"라며 어머니에게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db50dfedb4d4817266d54b98a2a43e68d15d523029b8b1c2be4e31586c4b6b7" dmcf-pid="ULpidBxpGX" dmcf-ptype="general">친어머니는 "죄는 엄마가 널 두고 나온 죄밖에 없다.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59e77ffa920d9cc81afbcfc46617fde0c479fac837a4b306ae9c1c065d4873a" dmcf-pid="uoUnJbMUYH"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퍼 안송이의 16년 롱런 비결은? 04-23 다음 신은경 前아나운서 "오랜만이네"... 유난희 "나도 아나운서가 꿈이었어"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