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홀로 양육…아빠 빈자리 안 느끼게 하려 애썼다” 작성일 04-23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ux1GuS3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1527bfb5b3c2b358b52053fd7dfbc485963f5dd70e0192dd1d35d9e9a934e5" dmcf-pid="z06jK76F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082658184xmbt.jpg" data-org-width="647" dmcf-mid="UWqe3Zqy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082658184xm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8246505b842c47b017ea6843a48f9a8b59a8c99cb8c3c50b99d6f81a8a48e4" dmcf-pid="qpPA9zP3u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홀로 키워온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670e73188104c9f402ccd7ea381ef8435d038b97fca9931e6ac040f7f3fa23c" dmcf-pid="BUQc2qQ03I"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한 오윤아는 "2016년 이혼 후 약 9년간 솔로로 지내왔고, 별거 기간까지 합치면 거의 13년간 혼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19살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어머니와 함께 세 식구가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eb375b641e6eae1297c9593dcd98ca4df00a50e00bcc014d652355743d13b64" dmcf-pid="buxkVBxpuO"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아들 민이는 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이다. 발달장애가 있어 항상 어린아이처럼 돌봐야 한다. 혼자 키우는 게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게 하려고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거의 늘 붙어 다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75db9fcd8b9d19b1268a41bc12dd9c4bf96ab3a005c9048807874a483dda4bd" dmcf-pid="K7MEfbMU7s" dmcf-ptype="general">그는 "민이가 다른 아이들과 놀다가도 남의 아빠에게 매달리곤 했다. '너네 엄마 어디 있어?'라는 말이 들리면 우리 민이었다. 그런 모습이 안쓰러워서 더욱 곁을 지키려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893ec700162af24281d63e160bad346454e5142d6d9afa6fba91a07160fdec" dmcf-pid="9zRD4KRuzm" dmcf-ptype="general">또한 "아이 방 한 켠엔 항상 자동차와 남자 사진이 붙어 있다. 그게 민이에게 아빠와 같은 상징인 것 같다"며, "이혼을 후회한 적도 있고, 아빠의 빈자리를 만든 것 같아 미안함이 늘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4974dcd35f8fb8a6cab6ae3faa9fb040ea8e56225e46ccea7e530c9dc2db171" dmcf-pid="2qew89e7Fr" dmcf-ptype="general">아빠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윤아는 "아이 아빠와는 전혀 교류가 없다"며 "민이는 일반적인 반응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아빠를 만나도 당황스러워하더라. 어릴 땐 아빠의 부재에 서운해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이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ba4090f3f0843eff964aa6d79b542aa18515b2173f1c8b64c916ae68411552" dmcf-pid="VBdr62dzpw" dmcf-ptype="general">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연 父, 30년간 외도 폭로에…"여자들이 먼저 그랬다" (아빠하고) 04-23 다음 머스크 "DOGE에 쓰는 시간 줄일 것…트럼프 지지 변함없어"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