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축구선수 강지용 사망…'이혼숙려캠프' 출연 두달만 작성일 04-23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3/NISI20250423_0001825090_web_20250423101216_20250423101629503.jpg" alt="" /><em class="img_desc">강지용</em></span><br><br>[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축구선수 강지용(35)이 사망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지 두 달만의 비보다.<br><br>강지용은 22일 세상을 떠났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 축구선수 구본상이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고를 알렸다. 빈소는 충남 천안 동남구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이며,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br><br>강지용은 2009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5순위로 지명됐다. 포항에서 3년간 활약하다 2012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했다. 부천FC,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김포FC 등에서도 뛰었으며, 2022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br><br>올해 2월 이혼숙려캠프에 부인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강지용은 은퇴 후 월 300만원을 받으며 화학 물질 제조 공장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부부는 금전적 갈등 속 애정을 되새기며 관계를 회복했다. JTBC는 강지용 부부가 출연한 이혼숙려캠프 방송분 관련 "내부 논의 중"이라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진통 겪는 울산 HD, '이것'부터 해결해야 한다 04-23 다음 '징계 위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심려 끼쳐 죄송…규정은 개선돼야"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