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권, 큐스쿨 마지막날 극적 잔류...27명 차기 시즌 1부 투어 출전 작성일 04-23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23/0000289490_001_20250423110007388.jpg" alt="" /><em class="img_desc">김임권</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김임권(웰컴저축은행)이 극적으로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br><br>22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는 '2025년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최종일 일정이 마무리된 결과 김임권을 비롯해 강성호, 강승용, 신남호, 이강욱, 이호영, 이해동, 최정하 등 8명이 통과했다.<br><br>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하고 있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 투어 직행자(20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약 60여 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br><br>지난 20일과 21일까지 총 19명이 2라운드를 통과한 가운데 61명이 1부 투어 승격과 잔류를 두고 마지막 혈투를 펼쳤다.<br><br>2024-2025시즌 공동 64위로 1부 투어 잔류에 실패한 김임권은 2라운드 최종일에 극적인 생존에 성공했다.<br><br>1일차와 2일차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임권은 최종일 이순몽과 김진태를 잡으면서 1부 투어 잔류 불씨를 키웠고, 마지막 경기에서 강의주를 40-12로 꺾어 천신만고 끝에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br><br>1부 투어 경력자 신남호는 이영주, 이종훈, 최명진을 차례로 꺾고 3시즌 만에 다시 1부 무대를 밟게 됐다. 이밖에 2024-2025시즌 1부에서 활약한 강성호와 최정하, 이호영, 이해동과 드림투어(2부)에서 뛴 강승용, 이강욱이 추가 합격했다.<br><br>이로써 2025 PBA 큐스쿨은 총 108명이 참가해 27명이 차기 시즌 1부 투어에서 뛰게 됐다.큐스쿨을 마무리한 PBA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PBA 드림투어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5 PBA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br><br>사진=PBA<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등급에 따라 다른 경주 흐름...맞춤형 예측 전략이 필요해 04-23 다음 [경정] 조성인,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