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5조9312억원’ 우즈 ‘3조9875억원’… 스포츠스타 역대 수익 1·2위 작성일 04-23 1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美 스포티코, 수입 최신판 공개<br><br>축구·테니스·복싱선수 등 포함<br>야구선수는 10위 내 진입 못해</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4/23/0002705033_002_20250423112414020.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이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스포츠스타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br><br>미국 매체 스포티코는 23일(한국시간) 스포츠스타 역대 수입의 2024년 최신판을 공개했다.<br><br>이 자료에 따르면 역대 수익 상위 50명에 16개 국가 8개 종목의 선수가 포함된 가운데 부동의 1위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조던이 차지했다. ‘농구황제’ 조던은 1984년 데뷔해 2003년 은퇴까지 30억 달러(약 4조2876억 원)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41억5000만 달러(5조9312억 원)까지 늘어난다.<br><br>‘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역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99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해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며 19억1000만 달러를 벌었다. 현재 가치 환산액은 27억9000만 달러(3조9875억 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4/23/0002705033_003_20250423112414056.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둘을 제외한 상위 10위 이내에는 축구 선수가 3명(크리스티아누 호날두·리오넬 메시·데이비드 베컴), 농구 1명(르브론 제임스), 골프 2명(아널드 파머·잭 니클라우스), 테니스(로저 페더러), 복싱(플로이드 메이웨더)이 포함됐다.<br><br>오타니 쇼헤이(일본) 등 최근 막대한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가 속출하는 야구는 10위 이내에 한 명도 없다. 22위에 자리한 알렉스 로드리게스(미국)가 가장 순위가 높다. 로드리게스의 역대 수입은 5억3500만 달러(7650억 원), 현재 가치 환산액은 7억9500만 달러(1조1368억 원)다.<br><br>야구 선수가 대거 제외된 것은 스포티코의 순위 산정 기준 때문이다.<br><br>스포티코는 각 선수의 역대 수입 항목에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받은 급여와 보너스, 상금을 비롯해 은퇴 이후 발생하는 각종 라이선스 및 로열티, 미디어 관련 금액 등이 포함됐다. 파머 등 일부 사망한 선수는 사망 시점까지 수익 기준으로 했다. 하지만 급여 항목에서 지급 유예된 액수는 포함하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최근 엄청난 액수를 제시해 오타니 등 유명 선수들과 계약하며 디퍼 계약(지급 유예)을 맺고 있다. 개별 선수가 자신의 소득 가운데 주식 투자 등으로 얻은 수익 또는 손실 역시 이 계산에는 빠졌다.<br><br>한편 스포티코가 공개한 상위 50명의 자료 중 여성 선수는 테니스의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유일했다. 40위에 랭크된 윌리엄스는 4억8500만 달러(6935억 원), 현재 가치 환산액 기준 6억6000만 달러(9438억 원)를 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러브콜인가' NFL 키커 출신, 정치 도전 선언…"아메리카 퍼스트!" 04-23 다음 역대 스포츠 선수 최다 수입은 ‘농구 황제’ 조던, 4조2900억원 벌었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