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박근형 "힘닿는 데까지 연기 생활 할 것" 작성일 04-23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사랑 받은 박근형<br>기부 공연 결심한 이유 "배우들에게 힘 되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jQLPg2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57d39ef4adfea0104959ad4ff2b92ffb828e2f244007edeea6cc145312f32" dmcf-pid="tGAxoQaV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근형이 힘이 닿는 데까지 연기 생활을 할 것을 예고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ankooki/20250423114401425dcpz.jpg" data-org-width="640" dmcf-mid="5MyNmaOJ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ankooki/20250423114401425dc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근형이 힘이 닿는 데까지 연기 생활을 할 것을 예고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51ae9edae78e40b87387f0bf18f674220ff1d7237bac91ad00bde085faa569" dmcf-pid="FHcMgxNfeD" dmcf-ptype="general">1940년생 배우 박근형은 어느덧 85세가 됐다. 그러나 그의 열정은 여전히 불타오르는 중이다. 박근형은 힘이 닿는 데까지 연기 생활을 할 것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82fb7c92a131d1b7e4d5fd92f34eb7636d48e6ca87c63f77c75c9ae7c7a3022" dmcf-pid="3XkRaMj4eE"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는 신구, 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X 청년문화예술패스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신구 박근형, 그리고 아르코 정병국 위원장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edb9fae5dc93080df1b9bf719b9da8fbf9f3429fb197d958dd11d84be4b3787" dmcf-pid="0ZEeNRA8ek" dmcf-ptype="general">신구와 박근형은 청년들을 응원하는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기부 공연의 티켓 수익금은 젊은 연극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연극내일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공연 종료 후에는 두 거장과 청년 관객들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모더레이터는 배우 최민호가 맡는다.</p> <p contents-hash="b4d028de5afe99a3403876c513185e35d03e96c271009526dd02d721e61b7e8e" dmcf-pid="pwQ7fu8tic" dmcf-ptype="general">박근형은 앞서 진행된 '고도를 기다리며'가 102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노년의 배우로서 '고도를 기다리며'를 해낼 있을지와 관련해 실험적인 면도 있었다. 연극을 통해 해석이 각기 다르겠지만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되는 표현, 조화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7b8566067b1ea63fa3ee5c018e3c08194b78830cf091ee36c885dc1c6e59323" dmcf-pid="Urxz476FJA" dmcf-ptype="general">당시 박근형은 관객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그는 "관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좋은 작품으로 돌려드림과 동시에 배우들에게도 작은 힘이 되길 원했다"고 밝혔다. 박근형이 이번 기부 공연에 함께하기로 결심한 이유다. 박근형은 "우리가 활동하는 동안 계속 이 운동을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10a83ab5ce88fa10953fb973558aeb9f020194fc9f7c8615e570006ced38c2" dmcf-pid="umMq8zP3Rj"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질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박근형은 "'고도를 기다리며'는 신구 박근형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힘이 닿는 데까지 연극 운동을 할 것이고 연기 생활을 할 거다. 계속해서 '고도를 기다리며'보다 나은 작품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61d10c4cb80d6d1e8e81abb554230610548b65831d34fdc5aef1c94ee4d367" dmcf-pid="7sRB6qQ0nN" dmcf-ptype="general">신구 박근형의 동반 무대 '고도를 기다리며'는 다음 달 13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e65e3e94600749aa31a1da2f6f5d298d324c6051b30f8b85f255991cc12da40b" dmcf-pid="zOebPBxpJa"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뮤 이찬혁, 영화 ‘태양의 노래’로 음악감독 데뷔 04-23 다음 故 강지용, 생전 소원 '죽음'이었다…경제적 어려움→가족 갈등까지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