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해킹 알림 문자' 안 온 이유…"피해 고객 특정 안돼" 작성일 04-23 1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망 이용 알뜰폰 이용자 피해 여부도 조사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W2dfiB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54c507c2fc4ed258be4db9db7dbe390923e3b5489f4711ea0418facc35d0db" dmcf-pid="1jYVJ4nb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115411820sgxm.jpg" data-org-width="500" dmcf-mid="ZiW2dfiB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115411820sg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d1466efc6b82f004088e9a8fdfb27ecb3d3bae80a1a618697c86930a2c3f64" dmcf-pid="tAGfi8LKHo"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해당 사실을 문자 등으로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는 이용자 불만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09cef9de446babeb3d6a550bfd51657e636bde307daef699643493b8330e3755" dmcf-pid="FcH4n6o9GL" dmcf-ptype="general">이는 피해 고객이 아직 특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SK텔레콤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2987a4574bee59e20c7a5d9d194c2e33f522d66f2be64e8f225583dd8762806" dmcf-pid="3kX8LPg2Zn" dmcf-ptype="general">23일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SK텔레콤 이용자들은 "중요한 해킹 안내를 T월드에 접속해야만 볼 수 있게 하는 이유가 뭐냐", "안내 문자를 보내는 기본적인 조치도 하지 않았다"며 해킹 사실을 즉각 개별적으로 알리지 않은 데 실망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2369f0ed94d89024796d0e48cd28fa4c6aa6ee9ddbd9d55d6813a25c4fc63c0" dmcf-pid="09aYUH7vGi"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인해 이용자 유심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한 SK텔레콤은 다음 날인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 사실을 신고하고 'T월드'에 이를 공지했으나, 이용자에게 개별적으로 문자 등 알림을 보내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d9146fa45ed3da27aced711a3e5acd54e519e2bffbd81ccb0004cada9b8288e3" dmcf-pid="p2NGuXzTX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아직 정황만 있을 뿐, 실제 어떤 데이터가 유출됐는지, 대상 고객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지 않아 홈페이지나 각종 플랫폼, 보도자료 등으로 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3fcf737a3d46c555b9a254786baf1489c3162b234a1629872a07ab4061a3b05" dmcf-pid="UVjH7Zqyt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대응은 법적인 문제 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90f6f166ec3e15af60eea809fb6a15396bededb8d84413f54148600e614e701" dmcf-pid="ufAXz5BWHe"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피해 개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해킹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법 규정 사항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f5412556aedea9cdda80a5235edf9e0338fe1871ec934bf3d8f849a99ff510" dmcf-pid="74cZq1bYZR" dmcf-ptype="general">2년 전인 지난 2023년 약 30만 건의 고객 정보가 불법 거래 사이트로 유출되는 해킹 피해가 있었던 LG유플러스 또한 1월 2일에 피해 사실을 인지한 후 다음날인 3일 KISA에 사고를 신고하고 같은 달 10일 고객에게 피해를 개별 고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8324d2f5697f1cc9c55704cc4bf2e4b58fb1d07f21ff54be52c0c23c8e8a69b" dmcf-pid="z8k5BtKGX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텔레콤도 피해가 특정되면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고지를 진행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f74d86e4d9603ba80e4c2690ab20b2239a5d3fa9d4e5625b21957b8e6944a2a" dmcf-pid="q6E1bF9HGx" dmcf-ptype="general">한편 SK텔레콤 이용 고객뿐 아니라 SK텔레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의 이용자들도 해킹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8663147cad801cc23996fbcf8044d1fcc4b04d4dbfbd47e5861b27395add57d" dmcf-pid="BPDtK32XXQ" dmcf-ptype="general">알뜰폰 이용자의 유심 정보를 SK텔레콤이 자사 서버에 보관하고 있다면 유출 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d637db5ff3e930d3ce99c8de59f3acb72534e159a050aabd956947dce0735d91" dmcf-pid="bQwF90VZZ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아직 조사 초기 단계인 만큼 알뜰폰에 대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f16abba62d02e5ab1c11acdff7357c927c21a751652aa0f278412c5cc3ff856" dmcf-pid="KtPrWsGkY6"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따라 KT, 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매일 1회 이상 소통하며 이상 징후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877a8f88a9fd776d55566a86e6814d081f473ef25beb09b8ec4685886d48ed9" dmcf-pid="9FQmYOHEG8"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이 같은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a52dee5f4a7086c60c0b78078ebc4917431d75c42ea15e6c7a6da69e8b34fc6" dmcf-pid="23xsGIXDt4" dmcf-ptype="general">hyun0@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fpRIXh5r5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성재, ‘♥김다영’ 라디오 막방 방문 “앞으로 더 잘할게” 04-23 다음 조던, 역대 스포츠선수 수입 1위 '4조원'…2위 우즈·3위 호날두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