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연극계 위해 목소리 냈다… "여전히 열악해" 작성일 04-23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구, '고도를 기다리며'로 박근형과 호흡<br>"청년들, 연극 하며 어려움 겪는 중… 보탬 되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MWZl1m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d340a5768888658794bfcea9f1a25dc317130ae073c5514eaadabc1b304f76" dmcf-pid="ZmRY5Sts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구가 기부 공연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ankooki/20250423115044371gwdj.jpg" data-org-width="640" dmcf-mid="HVQTHCZw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ankooki/20250423115044371gw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구가 기부 공연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7f5955db2678651d06c252e401c47e746aaed50c871cae4af93a4d9ae0083f" dmcf-pid="5YAUBtKGRH" dmcf-ptype="general">배우 신구가 젊은 연극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그는 연극계가 '변함없이' 열악하다고 짚었다. 신구는 이러한 현실이 조금씩 달라지길 꿈꾸며 기부 공연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182fb7c92a131d1b7e4d5fd92f34eb7636d48e6ca87c63f77c75c9ae7c7a3022" dmcf-pid="1GcubF9HeG"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는 신구, 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X 청년문화예술패스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신구 박근형, 그리고 아르코 정병국 위원장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edb9fae5dc93080df1b9bf719b9da8fbf9f3429fb197d958dd11d84be4b3787" dmcf-pid="tHk7K32XnY" dmcf-ptype="general">신구와 박근형은 청년들을 응원하는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기부 공연의 티켓 수익금은 젊은 연극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연극내일기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공연 종료 후에는 두 거장과 청년 관객들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모더레이터는 배우 최민호가 맡는다.</p> <p contents-hash="0deac438a67446d3ceb5bea4dcaeb6581d6cd219566e233e7ef005e7e23b0921" dmcf-pid="FXEz90VZdW" dmcf-ptype="general">신구는 "저희들이 젊었을 때와 지금 달라진 게 거의 없다. (연극계가) 열악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고도를 기다리며'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는 "서울 공연, 지방 공연 다니며 전석 매진이 됐다. '무슨 일인가' 싶었다. 정말 고마웠다.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이러한 기회가 와서 선뜻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d01e92473e5a0af478f21f7808fd3de018158554e4e8193f33fd44ff24af870" dmcf-pid="3ZDq2pf5My"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연극계가 열악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구는 "청년들이 연극을 시작하면서, 작업을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금 보탬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라고 이번 기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병국 위원장은 "(신구 박근형) 선생님들의 뜻을 살리기 위해 연극인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선생님, 전문가들과 논의를 해 좋은 교육 커리큘럼을 짜려고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2728cfb2ba2f221c0c184244e575f395b9cf4d91bc03d1214ac2ff4f0c494b0" dmcf-pid="05wBVU41RT" dmcf-ptype="general">신구 박근형의 동반 무대 '고도를 기다리며'는 다음 달 13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7e0c988af6e48c65886648d1709bac2361d1f1a308e0840b4de3086171e160dc" dmcf-pid="p1rbfu8tRv"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시 "언젠가 돔 공연 하고파…콜드플레이 같은 밴드 될래요" [엑's 인터뷰③] 04-23 다음 '귤레귤레' 이희준, 고봉수랜드 재입성 "일도 사랑도 짠내 날 땐 바이바이"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