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그룹 송대남 감독, 대한체육회 지도자위원회 위원장 위촉 작성일 04-23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3/0003432020_001_20250423173810292.png" alt="" /><em class="img_desc">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유도 남자 –90kg급 금메달을 획득한 송대남 감독이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H그룹</em></span><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2일 오후 2시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KH그룹 필룩스유도단 송대남 감독을 지도자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br><br>송대남 감독(KH그룹)은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90kg 금메달리스트로,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유도 남자 국가대표팀 지도자, 2018~2020년도 중국 유도 국가대표팀 총감독, 2020년 제32회 도쿄올림픽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역임한 후, 현재는 국내 유일 실업팀인 KH그룹 필룩스유도단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br><br>송대남 감독은 국가대표팀 지도자뿐만 아니라, 종목단체 지도자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직접 경험한 현장형 지도자다. 유승민 회장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한 체육회의 개혁 의지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아울러 송대남 감독은 지도위원회 위원장으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종목별 지도자들의 처우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br><br>특히 종목단체 감독, 코치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체력 트레이너, 의무 트레이너 등 전문지도자와 각 시도체육회 또는 교육청에 속해 있는 순회지도자의 처우 개선 및 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 및 관련 규정 개정 등 행정적인 절차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임을 시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3/0003432020_002_20250423173810335.png" alt="" /><em class="img_desc">KH그룹 필룩스유도단 소속 선수들이 포항동지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재능 기부를 진행했다. KH그룹은 스포츠 꿈나무들을 직접 찾아가 기술을 전수하고 유망주를 육성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KH그룹</em></span><br>송대남 감독은 “체육인들이 흘린 땀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배상윤 회장님의 뜻에 따라 KH그룹에서는 부상을 입거나 은퇴 후 진로와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비인기 종목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이런 뜻깊은 일에 동참해 KH그룹 스포츠단 같은 실업팀이 많이 생겨 은퇴 선수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그러면서 “대한체육회 일원으로서 국위선양을 위해 땀 흘린 스포츠인들이 은퇴 후에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질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기후위기에 급기야 태양 차단까지…英, 최대 규모 야외실험 착수 04-23 다음 '복귀 임박' KIA 김도영, 2군 경기서 2타수 1안타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