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3세 결혼' 후회 "환상 다 깨져, 다시 돌아가면 절대 안한다"('노빠꾸')[종합] 작성일 04-23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8ko8LK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f38138a382a991422e5e7c040931545696ebd653cef76699f52893c904e219" dmcf-pid="QyPDaPg2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95221350igry.jpg" data-org-width="1200" dmcf-mid="fJmFGmYc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95221350igr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af6e991dd8b6fe8b7c016edc01e650155ad4032fb94b54371f5c1cb962a7d8" dmcf-pid="xWQwNQaVF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요원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1084fff751465d6b80261d4094c3c5ed1f9642881cbc33df58dc9eb2cdde9414" dmcf-pid="yMTB0T3IUE"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요원, 방부제 먹은 인간 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규진은 게스트 이요원에 대해 "출생이 1980년 4월 9일 만 45세. 데뷔 때부터 시상식을 휩쓸고 다닌 연기 천재"라면서 "고현정 씨와 겨루던 '선덕여왕', 이제는 왕관 대신 고무신을 쓰는 친근한 아줌마. 27년차 초초초동안 배우"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3572e8855c30376e2fcfedced2f939ddc52540c0e88777b17aca1d372d23c22" dmcf-pid="WRybpy0CUk" dmcf-ptype="general">특히 신규진과 탁재훈은 "드라마 '꼭지' 시청률이 32% 나왔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꼭지'를 다 봤던 거 아니냐"라며 수위 높은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요원은 "(드라마) 아기 이름이 '꼭지'인 거다. 이런 게 너무 싫다"라고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a4871b0167942ad8136e0c4b8697dfa6be48d90cb14ccd1ca2e092bfdbec054" dmcf-pid="YeWKUWphFc"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지금 드라마 이야기하는 거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떤 뒤 계속해서 이요원 필모그라피를 나열했다. 신규진은 "'패션70'이 31%, '외과의사 봉달희'가 29%, '선덕여왕'이 44%, '마의' 23%이다. 시청률이 이렇게 잘나와서 데뷔 초때부터 신인상, 인기상, 연기상, 최우수 연기상, 상을 많이 타지 않으셨냐"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8d0199b096a26b37eeef6b7c96b804fb2727a081f5aa4fdc700acb5cf7316df6" dmcf-pid="GLZ4BZqyUA"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은 "연기 좀 보여달라면서 "'마의'에서 '내 마이 어디있니' 이런 거라도 해달라"고 직접 연기를 선보여 이요원을 웃게 만들었다. 이요원은 웃다 못 해 눈물을 흘렸고, 탁재훈은 두루마리 휴지를 건네주면서 "화장실에 있는 거 가지고 온 거다. 이거 남으면 목에 걸었다가 나중에 또 울 때 써라"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f244e5311d0c777556f33fe83b9c7347b938f96b62288818690e2970b7a2b4a7" dmcf-pid="Ho58b5BWuj" dmcf-ptype="general">이요원은 "탁재훈 씨가 진짜 너무 재밌다. 학부형들도 '진짜 탁재훈 재밌냐'고 많이 물어본다. 그래서 내가 '재미없다'고 말한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2db4d51b5f8f49e0bbce21e5323a0506cfb35bd6b2fecd0184875d14427f85" dmcf-pid="Xg16K1bY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95221590aykl.jpg" data-org-width="1200" dmcf-mid="4zZ4BZqy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95221590ayk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dcfb4f58100eb2776f66469e2211b688fc6bfa460b63d0072ec6b8fe92ca1c" dmcf-pid="ZatP9tKG3a"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최근 SBS 예능 '돌싱포맨'에 홀로 나온 이요원에게 "무슨 깡으로 나왔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이요원은 "혼자서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고, '아저씨들 쯤이야' 했다. 근데 그날 저 몸살로 앓아 누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21f0785cd674b261c8187d4e76dcc05b944f91bbf22c96ead3163da5d4a3c69" dmcf-pid="5NFQ2F9H3g"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아들을 키우고 있지 않냐. 초등학교 4학년 둘만 있어도 힘든데 그거의 늙은 버전을 본 것 같다. 그 연장선의 느낌"이었다고 거침없는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6d6d403f0245f5695c1a3c031a392165ef5d4b8abd9f5e6622eb95e6d4569d1" dmcf-pid="1j3xV32XUo"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은 "남자를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했고, 이요원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결혼하면서 환상이 다 깨졌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c87db6e29ab37d526b04b70c09395a2ba1ca474733fa2f98656577918140667" dmcf-pid="tA0Mf0VZ7L"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큰 애랑 막내가 띠동갑인데 어떻게 막내가 태어났냐"고 허를 찌르는 질문을 했고, 이요원은 "그건 그냥 자연스럽게, 하늘의 뜻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e30e5c538bd0ba10b71d97e347e570bab3fa0d95f1cdcfcd21d3afb49e9900e" dmcf-pid="FcpR4pf5un" dmcf-ptype="general">이어 탁재훈은 "요즘에도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보냐"고 궁금해 했고, 이요원은 '돌싱포맨'이후로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고. 탁재훈은 "압구정이나 청담동 가면 누가 말 시키냐"고 물었고, 이요원은 한숨 쉬면서 "아니다.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d1959452263100a327f6aa736ace2f1902ae3b074bfc908aade5d61cebcdcc2e" dmcf-pid="3Kw1Wwyj3i"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왜 이렇게 실망하냐. 만약 말 시키면 뭐라고 할 거냐"라고 다시 한 번 물었고, 이요원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난다. 그런 적이 하도 오래 됐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92ae44ce379ad55e147e15b5ec39dcf9a32bbc0724da9d2f4f0c95adfa54c8be" dmcf-pid="09rtYrWAFJ" dmcf-ptype="general">또 탁재훈은 "어떻게 할 거냐"고 했고, 이요원은 "거절해야지 않냐"면서도 "진짜 괜찮으면 우선 나이를 물어보고 큰 애를 소개해주겠다"라고 말해 또 한번 폭소를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6b8b7d07b3137c4646f4832d7d1ef15a92a31a6e826940df8af4f912a4fdc" dmcf-pid="p2mFGmYc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95221970hfah.jpg" data-org-width="1200" dmcf-mid="8xl7tl1m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95221970hf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ef06df33a37a265d91fc0d03a2c6a90fbaa0c054176d3d792739953caee4a9" dmcf-pid="UVs3HsGk0e" dmcf-ptype="general"> 이후 또 탁재훈은 23세 이른 나이에 결혼 이요원에게 "왜 이렇게 일찍 결혼 했다. 남자에 눈이 멀어서 다른 남자에게 왜 실망을 줬냐"면서 "만약 자녀들이 이요원 씨처럼 어릴 때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그건 제가 어릴 때부터 '절대 안 된다'고 세뇌교육을 시켰다"면서 "저는 20대로 다시 돌아가면 안 하고 늦게 할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d22781bce399226bba65bf66810831c809ce3f6ad45f86432c6f3c60d1e6c37" dmcf-pid="ufO0XOHEpR" dmcf-ptype="general">한편 이요원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 이후 영화 '남자의 향기',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de927d645992edf7aadee2695096951761c48fc1b1fe376cf3b837634650b89" dmcf-pid="74IpZIXDpM" dmcf-ptype="general">2003년에는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웃음+낭만+감동 다 잡은 ‘기안장’…“만족감 커, 숨은 의도 보여주고 싶었다” 04-23 다음 저스트비 배인, 무대서 깜짝 커밍아웃 “LGBTQ 일원 자랑스러워” [왓IS]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