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 잊은 독수리 군단…한화, 파죽의 8연승 작성일 04-23 118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가 파죽의 8연승을 거두며 단독 2위로 복귀했습니다.<br><br>선발 와이스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챙겼는데요.<br><br>한화는 구단 역대 최다인 선발 8연승 기록도 세웠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상승세의 두 팀이 맞붙은 사직 경기.<br><br>한화 타선은 1회부터 롯데 에이스 반즈를 두들겼습니다.<br><br>노시환과 이진영, 임종찬의 연속 적시타에 이어 이재원의 희생 플라이까지 묶어 대거 5점을 뽑아냈습니다.<br><br>2회에도 2루타를 치고 나간 플로리얼을 노시환이 다시 적시타로 불러들이며 가볍게 1점을 추가했습니다.<br><br>일찌감치 승부가 기우는 듯했지만, 롯데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br><br>2회와 4회, 나승엽과 전민재의 적시타로 1점씩을 따라붙은 롯데.<br><br>7회에는 한화 두 번째 투수 박상원을 상대로 볼넷과 연속 3안타를 묶어 2점을 추가하며 4-6까지 쫓아갔습니다.<br><br>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br><br>9회 마운드에 오른 한화 마무리 김서현은 레이예스와 나승엽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지만, 윤동희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br><br>파죽의 8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SSG에 진 KT를 끌어 내리고 단독 2위로 복귀했습니다.<br><br><김서현/한화 투수> "팬분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이렇게 8연승 한 것 같고, 마무리로 올라와서 잘 막아서 팀을 많이 이기게 한 것 같아서 제 자신이 조금 뿌듯하기도 합니다."<br><br>6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2개나 잡아내며 2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와이스는 시즌 3승째를 챙겼습니다.<br><br>선발 투수가 8경기 연속 승리를 따낸 한화는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br><br>선두 LG는 선발 송승기의 6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호투와 대타로 나온 김현수의 쐐기 적시타에 힘입어 NC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 라이벌' 맞붙은 4강…첫 판은 SK가 잡았다 04-23 다음 김풍 "'흑백요리사' 출연 거절…결과적으로 잘했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