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8번 오디션 탈락.. '기술도 배경도 없는' NFL 치어리더 도전기 화제 작성일 04-24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443_001_2025042400024442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이스 맥널리 SNS</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443_002_2025042400024451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이스 맥널리 SNS</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미국 내셔널풋볼리그(NFL) 프로 치어리더의 도전기가 화제다. <br><br>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을 통해 공개된 애틀란타 팰컨스의 치어리더 조이스 맥널리(36, 미국)의 사연을 소개했다. <br><br>기사에 따르면 맥널리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 동안 8번의 오디션에서 실패를 맛본 끝에 30세가 된 지난 2019년 프로 치어러더의 꿈을 이뤘다. <br><br>플로리다 출신 맥널리는 어릴 때부터 미국 인디애나주의 노터데임 대학 치어러더가 꿈이었다. 하지만 맥널리는 학교 입학에 실패, 플랜 B로 플로리다 주립대(FSU) 치어리더가 되기로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443_003_2025042400024453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이스 맥널리 SNS</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443_004_2025042400024455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이스 맥널리 SNS</em></span><br><br>하지만 치명적인 기술적 결함을 가지고 있었던 맥널리는 공중제비 등 고난도 텀블링 기술이 필수였던 FSU 치어팀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br><br>이에 낙담하는 대신 맥널리는 응원단과 유사한 활동을 하는 조직인 FSU의 스피릿 팀에 합류, 경기장 안팎에서 학교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했다. <br><br>맥널리는 대학 마지막 학기였던 어느날 'NFL 치어리더는 텀블링 대신 춤이 주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2011년 애틀란타로 이사했다. 22살의 나이에 오직 자신감 하나만 믿고 감행한 도전이었다. <br><br>맥널리는 애틀란타 팰컨스 오디션을 앞두고 유튜브로 춤을 독학하고 줌바 수업으로 기초를 다졌다. 맥널리는 그해 오디션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결국 탈락했다. 이듬해 다시 도전했으나 결승 직전에 또 고개를 숙여야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443_005_2025042400024458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이스 맥널리 SNS</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443_006_2025042400024461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이스 맥널리 SNS</em></span><br><br>맥널리는 이후에도 도전을 이어갔다. 2013년 결승까지 올랐으나 최종 36명에 들지 못했고 2014년엔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계속 도전하던 맥널리는 2019년 마침내 합격 소식을 들었다. <br><br>맥널리는 "2019년은 제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자'는 해였다"면서 "제 기술 부족이 늘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기술적인 배경이 제 강점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443_007_2025042400024463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이스 맥널리 SNS</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443_008_202504240002446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이스 맥널리 SNS</em></span><br><br>프로 치어리더로 6년을 보낸 맥널리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계획이다. 맥널리는 "제가 항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당신의 꿈은 기다릴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목표에도 시간은 흘러간다. 마음이 있다면, 계속 도전해보는 거다"라고 말했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체중 ‘역도 명가’ 위상 입증… 문곡서상천배서 두각 나타내 04-24 다음 춘천시체육회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지로 춘천이 최적”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