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강원FC 아챔 개최 합의 작성일 04-24 1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2일 신청서 제출 공동 대응</strong>속보=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춘천 홈 경기 개최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부각(본지 4월 22일자 1면 등)된 가운데 춘천시와 강원FC가 춘천에서 홈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br><br>양측은 23일 세 번째 실무 회의를 갖고 AFC 챔피언스리그 강원FC 홈 경기가 춘천에서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원FC 홈경기 여부는 AFC 측 심사 후 결정된다. 양측은 내달 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 심사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br><br>그동안 쟁점으로 대두됐던 사안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합의했다.<br><br>춘천시가 경기당 8000만원에 이르는 지원금 지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강원FC는 지원금 없이 대회를 치르기로 했다.<br><br>경기장 시설 철거 역시 AFC 측 심사 후 구체적으로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장 보수 문제는 홈 경기 개최가 확정되면 일정을 연기하거나 경기장을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공사할 방침이다. 앞으로 있을 K리그 홈경기 개최와 협약에 대해서도 강원FC는 구단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춘천시에 밝혔다.<br><br>김진태 도지사는 "ACL 경기를 강원도에서 치를 수 있게 돼 다행이고 AFC 승인을 철저히 대비할 것을 구단에 지시했다"고 했다.<br><br>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강원FC가 진정한 도민의 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세현·김정호<br><br>#춘천시 #강원FC #경기장 #챔피언스리그 #홈경기<br><br> 관련자료 이전 도민체육대회 참가 신청 1만명 돌파 04-24 다음 강원체중 ‘역도 명가’ 위상 입증… 문곡서상천배서 두각 나타내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