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기금 '우수사업' 선정 작성일 04-24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ADA,  도핑방지 사업 성과 인정... 교육·국제협력·검사 등 3대 사업 '우수'<br>-한약재 도핑 분석 및 '클린 팀 코리아' 운영 성과 등 주목<br>-김일환 사무총장은 "공공 신뢰 높이는 계기...교육 및 국제기준 검사체계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4/24/0000125975_001_2025042407220668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한국도핑방지위원회 로고.</em></span></div><br><br>[STN뉴스] 이의석 기자 =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4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정부가 매년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집행 효율성과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평가로는 체육분야 기금 집행의 공공성과 투명성 등이다.<br><br>KADA는 이번 평가에서 국제체육분야 30개 사업중 ▲도핑방지 교육·홍보' ▲국제협력 및 조사 ▲도핑검사 등 3대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교육·홍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꼽히며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교육 및 현장 밀착형 홍보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br><br>주요 추진 성과로는 ▲학교운동부 대상 '찾아가는 도핑방지 이동교실' 운영 ▲학부모와 교원 대상 도핑방지 세미나 확대 ▲2024 파리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비 '클린 팀 코리아' 사전검사 프로그램 시행 등이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도핑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고, 국제대회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 받았다.<br><br>예방 체계에서 주목 받은 건 도핑방지 교육 및 홍보 사업이다. KADA는 선수와 선수지원요원(ASP)에 대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엄격한 책임 원칙의 인식을 확산시키는 한편 경기 중과 경기 외 등 구분에 따른 효율적인 검사계획 수립으로 도핑방지 규정 위반에 대한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이끌었다. <br><br>선제적 점검 연구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수들이 자주 복용하는 민간약 및 한약재의 도핑 안전성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 한약재 성분 분석 연구가 그것이다. <br><br>사업 추진 결과 자주 사용되는 32종의 한약재 중 13종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되었고 이에 따라 '한약재 도핑방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현장 적용을 유도한 바 있다. 이는 선수 보호와 더불어 의약품 관련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란 점에서 주목 받았다.<br><br>김일환 KADA 사무총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한 행정성과를 넘어 도핑방지에 대한 공공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 생애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도핑방지 교육은 물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검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TN뉴스=이의석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고용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 04-24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NCT위시, 데뷔 1년 만에 '밀리언 셀러'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