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수습 총력···유영상 대표 공식석상 불참 작성일 04-24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드IT쇼 대신 사내서 대응 지휘<br>알뜰폰으로 유심보호서비스 확대<br>과기부는 민관합동조사본부 가동<br>고학수 개보위원장 “꼼꼼히 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Mi0mYc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255df1be17a59264ab5bd9baadd6f39f006f396451cc77cca4a1defadeb876" dmcf-pid="bTK4Wgsd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40분께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USIM)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eouleconomy/20250424095411963shbs.jpg" data-org-width="640" dmcf-mid="qjjDVYUl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eouleconomy/20250424095411963sh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40분께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USIM)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6e643c3c07435859249a37d786532e6433d509d9231df1829d648a231d5d60" dmcf-pid="Ky98YaOJWv"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이 서버 해킹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매년 참석해온 공식 행사를 뒤로한 채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본격적인 조사 착수를 통해 대응 수위를 높였다.</p> </div> <p contents-hash="e1b15dc06ab28550bf49bde4a9a73b8b22b730b7c1012cc528f46bb99e233677" dmcf-pid="9W26GNIiSS" dmcf-ptype="general">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유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하는 정보기술(IT) 행사 ‘월드IT쇼’에 불참한다. 유 대표는 행사 공동 주관사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협회장으로서 매년 참석해온 만큼 이번 불참은 이례적이다. 당초 그는 이달 19일 서버 해킹 사고가 발생한 직후 첫 공식석상인 이번 행사에서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기대됐지만 그 대신 사내 회의를 주관하는 등 사고 대응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4840954911ae7b1845b976f015f6061f60f287cd5a1f4f8a1fac0d3c450cc64" dmcf-pid="2YVPHjCny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문제가 된 서버 악성코드를 삭제하고 전날부터는 자사 요금제 가입자 전원에게 문자를 순차 발송해 유심(USIM) 정보 탈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심보호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이용자 불만 대응에도 나섰다. 또 이날부터 해외 로밍 사용자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자사망을 쓰는 알뜰폰(MVNO) 가입자에게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5ed5a3d1fe4de3ec1e712a3b094af1cef7606beac1dea6bcd919254aa751371" dmcf-pid="VGfQXAhLSh" dmcf-ptype="general">정부도 관련 대응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단장으로 KISA와 보안업계 민간 전문가 총 1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사고 원인 파악과 피해 확산 방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킹 사고가 중대하다고 판단될 경우 구성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5153d9a9c1ffc8dde75ee2ac64f165f203cf321028878bb6d8837b414e8d6608" dmcf-pid="fH4xZcloyC"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22일 임시조직인 ‘비상대책반’을 꾸린 지 하루 만에 사안의 중대성을 인정해 정식조직으로 격상시키며 대응을 강화한 것이다. 조사는 1~2개월가량 이뤄질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그밖에 SK텔레콤을 포함해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모두에게 매일 보고받으며 통신업계 보안 점검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200b07651c6c5c4ee36cc9dc8d190c8e0632a28d16d7028adb70470a7eaca77" dmcf-pid="4X8M5kSgTI" dmcf-ptype="general">미국 방문 중인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도 23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 식당에서 열린 특파원 기자간담회에서 “(SK텔레콤은) 이용자가 워낙 커서 꼼꼼히 봐야 할 것”이라며 적극 대응을 시사했다.</p> <div contents-hash="1ef7fa32a9b9aa6c02f841b0f643f178862367cdbe75fdd5942c771b230acded" dmcf-pid="8Z6R1EvaCO" dmcf-ptype="general"> <p>SK텔레콤은 이달 19일 해커로 인해 전화번호, 고유식별번호, 인증키값 등 가입자 유심 정보를 관리하는 홈가입자서버(HSS)가 악성코드로 감염되고 내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이튿날인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이를 신고했다. 유심을 복제하는 등의 악용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아직 정확한 해킹 경위와 피해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다.</p>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 6년 만에 나무엑터스 떠난다...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 (공식) [전문] 04-24 다음 대천해수욕장에 멋쟁이 차들 모인다…5월 3∼5일 모터페스티벌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