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빙상연맹 이수경 회장 공식 취임…女 쇼트트랙 최민정, 최우수 선수상 작성일 04-24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4/0004017181_001_20250424110122899.jpg" alt="" /><em class="img_desc">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신임 회장(가운데) 등 빙상인들이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빙상인의 밤 행사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지난해 한국 빙상을 빛낸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 신임 회장도 공식 취임했다.<br><br>연맹은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이수경 회장 취임식과 2025 빙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체육계 및 빙상계의 주요 인사와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회장이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공식 취임하는 행사가 열렸고, 2025 빙상인의 밤이 만찬 및 포상 수여식으로 이어졌다.<br><br>지난 2월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 회장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국제빙상연맹(ISU) 데이터 오퍼레이터, 피겨 국제 심판, 연맹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 기업인 삼보모터스 PL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도 맡고 있다.<br><br>이 회장은 "이날 행사로 연맹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한민국 빙상의 더 큰 발전을 위한 단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연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4/0004017181_002_2025042411012293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빙상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최민정은 2025 하얼빈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 15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발탁됐다.<br><br>최민정은 내년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1500m 3연패에 도전한다. 최민정은 "2024-2025시즌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오는 올림픽 시즌에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지난 시즌 체력 문제가 아쉬웠는데 그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새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br><br>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백철기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 스피드 스케이팅 한명섭 심판은 최우수 심판상의 주인공이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흥국생명, 내부 FA 이고은·김다솔·신연경·문지윤과 계약 완료 04-24 다음 '23세 결혼' 이요원 "다시 돌아가면…환상 다 깨져"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