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의 마법, 또 통했다' 마한의 심장 영암, KB바둑리그 PO 진출 작성일 04-24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4/0004017277_001_2025042412050896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KB바둑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마한의 심장 영암 팀의 한해원 감독(사진 왼쪽)과 팀 주장 안성준 9단이 '얼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규기자</em></span><br>한해원 감독이 이끄는 마한의 심장 영암이 바둑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하위팀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br> <br>마한의 심장 영암은 2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 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고근태 감독이 지휘하는 수려한합천과 맞서 3-2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데 이은 시리즈 2연승으로, 이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br> <br>이번 경기에서도 팀의 주장 안성준 9단이 승리할 때마다 팀이 이긴다는 마한의 심장 영암만의 '마법 공식'이 이어졌다. 이 마법 공식은 이번을 포함해 16경기 연속으로 성공했다.<br> <br>이날 용병 쉬하오훙 9단이 한우진 9단에게 패했지만 설현준 9단이 상대 1지명 김명훈 9단을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팀 주장 안 9단이 안정기 9단을 제압했고, 심재익 7단이 판인 9단에게 패했지만 맏형 조한승 9단이 박하민 9단을 꺾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 <br>주장 안 9단은 "제가 승리할 때 팀도 승리하는 마법 같은 공식이 16번 연속 나오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이왕 이렇게 된 거 계속가겠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4/0004017277_002_2025042412050909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성준 9단(사진 오른쪽)과 안정기 9단의 대국 장면. 한국기원 제공 </em></span><br>마한의 심장 영암은 24일과 5월 1~2일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이희성 감독이 이끄는 2위 원익과 챔피언 결정전 티켓을 놓고 3번기를 벌인다.<br> <br>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정규 리그 1위 영림프라임창호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챔피언 결정전은 3번기로 진행되며, 2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2024-2025시즌 챔피언에 등극한다.<br> <br>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 리그 포스트 시즌은 1분 10초(피셔방식), 초속기로 진행되며 각 대국은 순차적으로 열린다. 우승팀에게는 2억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준우승 상금은 1억 원, 3위는 6000만 원, 4위는 3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런던 마라톤, 일론 머스크의 'X' 보이콧... 왜? 04-24 다음 ‘소주전쟁’ 손현주 “절친 유해진과 첫 영화...역시 실망스럽지 않았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