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당' 영업 종료…시우민 "많은 것 가르쳐준 작품" 소감 작성일 04-24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jTOMj4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e36da66ad750133813d70dd77cf8b0c43b1f985646d1ac8ee25cf1500bdcd" dmcf-pid="uyAyIRA8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21509142mkfk.jpg" data-org-width="584" dmcf-mid="1Ibjiu8t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21509142mkf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9c7764dcb6acd2004ef3f07396daea0e63ddbbff8e4580bcb3c30562b9ba4c" dmcf-pid="7WcWCec6t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허식당즈' 시우민, 추소정, 이세온, 이수민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655470b4598dd2d18864bd3c1db780f70e3804f4781b4d8ed816e38c5e2405c" dmcf-pid="zYkYhdkPt7" dmcf-ptype="general">24일 첫 공개된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은 실존 인물 허균을 주인공으로 한 흥미진진한 타임슬립물로, 5주간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졌다. </p> <p contents-hash="966ee65c00b2db7a120f972e8f6a283705d9e20921a8012ef08b88d506eac42f" dmcf-pid="qGEGlJEQtu" dmcf-ptype="general">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으며 성공적인 영업 종료를 알린 가운데, 오늘(24일) 극을 이끈 배우 시우민(허균 역), 추소정(봉은실 역), 이세온(이이첨/이혁 역), 이수민(매창/정미솔 역)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e82afd233d82bde7a88c701ae3bd577dbb8b4f018a62aab9676b10f317229925" dmcf-pid="BHDHSiDxHU" dmcf-ptype="general">조선 시대와 현대를 오간 허균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표현한 시우민은 "작품이 방영되는 동안 촬영 당시 기억들이 많이 떠올랐는데, 그 순간이 행복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배우로 활동하며 성장하는 과정 중 가장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작품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즐거우셨길 바란다. 행복은 셀프"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복은 셀프요!'라는 허균의 대사를 활용한 그의 센스 만점 답변은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00d248364bfe0f6ed97d3914270d9242acae06a0796aca74989a5daf0c79f023" dmcf-pid="bXwXvnwM1p" dmcf-ptype="general">시우민은 허균 캐릭터를 연기하며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마지막 회에서 허균이 아닌 대학생으로 보이는 인물이 등장할 때, 나도 모르게 뭉클해졌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839542bbbf591fbd67064b4f800494b202dc00025227c14158bcb8a1d25404b" dmcf-pid="KZrZTLrRG0"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는 법이 없소!'라는 초월 천재 허균의 대사"를 명대사로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57a26b49debd537af31fa16cfaaf670e84840a1704ad96364b4e21772cd5aa" dmcf-pid="9YQkoqQ0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21510765vjtg.jpg" data-org-width="586" dmcf-mid="t0xIE4nb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21510765vjt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588f6063518a128cf1f62fe3f1804327c32d27eb4d9ef63e500d797dd3396b" dmcf-pid="2GxEgBxpXF" dmcf-ptype="general">간판도 없는 백반집 딸 봉은실 캐릭터로 맹활약한 추소정은 "은실에게 '허식당'이라는 공간은 마치 가장 온전하게 머물렀던 공간을 정리하는 기분이다. 그만큼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더 단단해진 내가 있기에 또 다른 시작이 설레기도 한다. 은실로 살 수 있어 용기를 얻었고 행복했다"고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9eb6cf53ef36c9fc10a739463e03a0d4f5f140aaaf3dff72c1f7bd39eed7ebd" dmcf-pid="VHMDabMUGt" dmcf-ptype="general">추소정은 "오랜만에 배우로서 긴 호흡의 작품이었는데, 스스로에겐 큰 도전이었고 하루하루의 동력이었다. 30대의 첫 시작을 '허식당'과 함께해서 유독 찬란했고 기분 좋게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라면서 "가장 소중한 내 편 한 명만 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게 사람인 것 같다. 지금까지 은실의 편이 되어 준 많은 분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881880e21292631e946db37ad99730388ed26b76889958c5c176e302f2c282" dmcf-pid="fXRwNKRu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21512260chnk.jpg" data-org-width="573" dmcf-mid="Fr7R4H7v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21512260chn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2fe2c12dffb40e918bb765f61764df67e8851c113cae4c68c158288fa8523d" dmcf-pid="4Zerj9e715"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세온은 명예와 부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극명하게 다른 두 얼굴을 선보였다. 그는 "작품이 마무리되면 기쁨과 동시에 아쉬움도 항상 남는다. 연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찾아온 한 줄기 빛 같았던 소중한 작품이다. 멈추지 않고 한 계단 더 올라갈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줬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이세온으로 찾아뵙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8f8454ee9675cd197ddcf96a0bef40b0ea2506ffdc779de1186f59711d69272" dmcf-pid="85dmA2dz1Z" dmcf-ptype="general">이세온은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 5회 속, 이혁이 식당에 도착해 투자자들과 기자들을 불러놓고 미솔을 파헤치며 수치심을 안겨주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긴 대사를 한 호흡에 가야 해서 쉽지 않았고 이혁의 악함이 제대로 드러난 시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de5df27ee4e841a2b83117833e9aa4761f5754a7d3d75839d85d80f1d159b" dmcf-pid="61JscVJq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21514663fqxm.jpg" data-org-width="579" dmcf-mid="0nuMfGuS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21514663fq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3418a595f0670601f84ddff846c818f9b7fbfaf34cfc7e809efd02f48ad4ad" dmcf-pid="PtiOkfiBX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수민은 조선 시대 예인 매창과 현대 CF 스타 정미솔, 1인 2역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연기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매창이 말을 타고 첫 등장을 하는데, 제주도에서 말 타기 체험을 했던 적이 있어서 자신 있었다. 하지만 그 위에서 연기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에 덜덜 떨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5bff468fa43ece494f3d638e8aa1224e698108a8eecaaad686d033ca1a7a9e5" dmcf-pid="QFnIE4nbtG" dmcf-ptype="general">이수민은 "'허식당'은 새로운 연기에 목말라 있던 저에게 단비처럼 내린 뜻깊은 작품이다. 끝난 게 아쉽지만,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매창이와 미솔이를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마무리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4ba71b18d1519c95ebfd07254b1636e5c21a429707d711a440c9ba734531916" dmcf-pid="x3LCD8LKtY" dmcf-ptype="general">이렇듯 '허식당'은 감각적인 오환민 감독의 연출과 주연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으로 맛깔난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허식당'은 와이낫미디어와 하쿠호도DY뮤직&픽쳐스, 코퍼스재팬이 공동 기획, 더그레이트쇼가 제작하였으며 전 회차는 넷플릭스와 웨이브(Wavve), 왓챠와 티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53eeb791a781e377cfed274e41393fe3c86093b24fc79facec4f2ee6cc7c9b9" dmcf-pid="ya1fql1m5W" dmcf-ptype="general">사진=와이낫미디어/하쿠호도DY뮤직&픽쳐스/코퍼스재팬</p> <p contents-hash="fae25710f319f6f20eabb3ec3e444c635aa13e26fc9879c6fb8425f451ed89b4" dmcf-pid="WLX9uIXDty"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룩한밤' 마동석 "'범죄도시'에서 할 수 없는, 女캐릭터 부각 원했다" 04-24 다음 유해진X이제훈, 짠한형 안 부러운 짠한형제 ‘소주전쟁’[종합]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