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에 완패한 인테르, 코파 결승 진출 좌절 작성일 04-24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코파 이탈리아] 인테르, 4강 2차전서 밀란에 0-3 패배</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24/0002470941_001_20250424140709982.jpg" alt="" /></span></td></tr><tr><td><b>▲ </b> AC밀란에 0-3으로 완패한 인테르</td></tr><tr><td>ⓒ 인테르 공식 홈페이지</td></tr></tbody></table><br>밀라노 더비에서 완패를 당한 인테르, 그렇게 트레블 도전은 좌절됐다.<br><br>인테르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자리한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5시즌 코파 이탈리아' 4강 2차전에서 AC 밀란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총합 스코어 1-4로 AC 밀란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인테르는 3-5-2를 꺼냈다. 최후방에 마르티네스가 수비는 비세크·더 브레이·바스토니가 섰다. 중원은 다르미안·바렐라·아슬라니·미키타리안·디 마르코가 최전방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타레미가 포진됐다.<br><br>AC 밀란은 3-4-3를 택했다. 최후방에 메냥이 수비는 토모리·가비아·파블로비치가 섰다. 중원은 히메네스·포파나·레인데르스·테오 에르난데스가 최전방은 레앙·요비치·풀리식이 배치됐다.<br><br>시작과 함께 인테르가 공격에 나섰다. 전반 9분 롱패스를 받은 다르미안이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이어 전반 21분에도 디 마르코가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 맞고 나갔다.<br><br>밀란도 반격했고, 득점을 뽑아냈다. 전반 35분 히메네스의 크로스를 받은 요비치가 머리로 인테르의 골망을 갈랐다.<br><br>인테르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9분 라우타로의 패스를 받은 비세크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옆으로 벗어났다. 이후 별다른 장면은 없었고, 전반은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밀란이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4분 에르난데스가 올린 크로스를 요비치가 왼발로 골문 상단을 뚫어냈다.<br><br>인테르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2분 미키타리안이 왼발 슈팅을 기록했으나 벗어났다. 또 후반 23분에는 더 브레이의 회심의 헤더 슈팅을 메냥이 감각적인 선방으로 쳐냈다.<br><br>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밀란의 쐐기 득점이 나왔다. 후반 40분 레앙의 패스를 받은 레인데르스가 왼발로 골문 하단을 뚫어냈다.<br><br>이후 결정적 장면은 없었고, 밀란의 3-0 완승으로 끝났다.<br><br><strong>'트레블 좌절→밀란 상대 시즌 전적 열세' 고개 숙인 인테르</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24/0002470941_002_20250424140710041.jpg" alt="" /></span></td></tr><tr><td><b>▲ </b> 트레블 도전이 좌절된 인테르</td></tr><tr><td>ⓒ 인테르 공식 홈페이지</td></tr></tbody></table><br>인테르의 완벽한 패배였다. 전반에는 58%의 점유율을 통해 밀란의 역습과 공격을 봉쇄하는 모습이 나왔으나 공격에서 상당히 무딘 장면이 연출됐다. 최전방에 자리한 라우타로가 분전하며 기회를 여럿 제공했지만, 파트너로 나온 타레미는 침묵했다. 전반에는 단 1번의 유효 슈팅에 그쳤고 그나마 디 마르코가 골대를 맞춘 장면이 제일 위협적이었다.<br><br>또 전반 중반에는 다르미안이 요비치에 밀리며 선제 실점을 허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후반에도 흐름은 비슷했으나 오히려 수비에서 불안함이 노출되며 무너졌다. 단 2번의 유효 슈팅에 2실점을 내줬고, 공격에서는 정확성이 상당히 떨어졌다. 결국 인테르는 반전을 만들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br><br>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인 가운데 리그-챔피언스리그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 속, 체력 문제로 여실히 드러났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직전 볼로냐와의 리그 맞대결에서 선발 명단에 무려 6자리에 변화를 주며 밀란전에 임했지만, 이는 대실패로 돌아갔다.<br><br>수비에서 나온 더 브레이, 비세크는 불안한 모습이 나왔고, 주전으로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바스토니의 존재감도 상당히 미미했다. 이에 더해 '캡틴' 라우타로 역시 후반 중반으로 향할수록 밀란 수비진에 봉쇄되는 상황이 잦아지며 아쉬움을 더했다.<br><br>인자기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피로는 불가하지만, 변명이 될 수 없다. 일정이 매우 빡빡했으나 결승에 진출하고 싶었기에 이번 패배는 더 아프다"라고 답했다.<br><br>한편, 쓰라린 패배를 맛본 핵심 수비수 더 브레이는 경기 종료 후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흘러갔으나 우리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비록 이번 패배가 아쉽지만, 우리는 과거를 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분전을 다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원주산악자전거파크 동절기 휴장 끝…26일 운영 개시 04-24 다음 "이 악마 누구냐"…'야당' 유성주, 극장가 홀린 역대급 빌런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