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박주봉 감독과 출국…"배울 수 있어 영광"·"완벽 향해야" 작성일 04-24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4/24/2025042490129_0_20250424140520139.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안세영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출전을 위해 출국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4일 박주봉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중국 샤먼을 향했다.<br><br>지난 4일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박 감독은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금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은메달을 한국에 안긴 '배드민턴 전설'이다.<br><br>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배드민턴이 처음 등장했기 때문에 박 감독은 최초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된 인물이다. 1996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의 길을 밟은 박 감독은 영국,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거쳐 2004 아테네 올림픽 이후 일본 대표팀을 맡아왔다.<br><br>안세영은 "정말 설레고 영광스럽다. 감독님은 레전드"라며 "지금까지는 감독님을 적으로 만났는데, 이제는 든든한 감독님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제 믿고, 든든하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br><br>박주봉 감독의 한국 사령탑 데뷔 무대이자 안세영의 복귀 무대는 27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다.<br><br>박 감독은 안세영을 두고 "이미 성장이 이뤄진 선수"라며 "몸 관리와 완벽한 플레이를 위한 노력이 뒷받침 되면 다음 올림픽도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수소·CCU 등 기후위기 대응 핵심기술 개발 고도화 추진 04-24 다음 원주산악자전거파크 동절기 휴장 끝…26일 운영 개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