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보 유출'에 유상임 "이런 일 잦아질 것⋯보안에 더 신경써야" 작성일 04-24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고 터진 후 대응은 상책 아냐⋯발생하지 않도록 방비하는 게 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BYJ5BWSN"> <p contents-hash="38c18a7a4915f5cbb530af264b42b1fb769f5d3b9111ec8558920d459b88a8d0" dmcf-pid="qLbGi1bYSa"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4일 SK텔레콤의 고객 유심 관련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번에 LG(LG유플러스)에서도 이런 일이 한 번 있었다. (정보 유출이) 더 잦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AI(인공지능)까지 탑재되면 공격이 더 커질 수 있다. 기업들이 보안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dc170eea1499f932f32ac147647e95b004faa0db1b9cc3218b225939a160fd" dmcf-pid="BvcPWec6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44856169riag.jpg" data-org-width="580" dmcf-mid="7Jj8TMj4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inews24/20250424144856169ri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5954a03447afdc3791e8701814605a4909ac52dbaccd50a099ff63208198a8" dmcf-pid="bUyAzwyjho"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유출에 대한 피해 규모 등이 파악됐는지 묻는 질의에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 중에 있다. 한두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f30f15279f5858ad91631ca4e95523b36c0c06bed88c8eef920420378156897a" dmcf-pid="KuWcqrWAS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 22일 "악성코드로 인해 SK텔레콤 가입자의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며 "현재 정확한 유출 원인과 규모 및 항목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 중"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7b8fbc63b55f2bddd0bc27214dfc0c4b3f84dca9203eebf6bff8c9268ed2dacb" dmcf-pid="97YkBmYcvn"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 18일 오후 6시 대용량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는 이상 징후를 알게 됐다. 같은 날 오후 11시에 악성 코드가 존재했음을 최초로 인지했다. 이후 19일 오후 11시에 유심 관련 일부 정보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p> <p contents-hash="241a9454f53e7a663c70413dc2712e3760e9fa752e1c42eedc22f1ea1ad6b4de" dmcf-pid="2zGEbsGkCi" dmcf-ptype="general">이 사고를 두고 일각에서는 고객 유심 관련 정보 유출로 유심 정보가 복제돼 자산 탈취에 쓰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그렇게 될 경우 상당히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SK텔레콤도 사운을 걸고 이 문제를 대처하겠지만, 모든 사고라는 것은 사고가 터진 후에 대응하는 건 상책이 아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f50f7a8df0188d6dc02131b3ff2f29f6f31a5bd268944755f9bced9766e7882" dmcf-pid="VqHDKOHEW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먼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비하는 게 최선"이라며 "현재 민관이 추적을 하고 있고 피해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벌어진 일에 대해서 숨김없이 알려야 하고 그 이후에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abd5638b2d59c525ba25fc0c24a2d82a6b0cf1822fb407286fb79ba70d37bfe" dmcf-pid="fBXw9IXDWd" dmcf-ptype="general">앞서 정부는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AI 분야 1조8000억원을 포함해 총 12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유 장관은 "과기정통부 예산만은 아니지만 AI 예산은 2.8조 정도 들어가 있었다. 초안만큼 반영은 안 됐지만 AI에 1.8조 반영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de3da77fd423ba74484ab5b2b5527d91a5475f55dc8d4a41f232a4d9a5cd84" dmcf-pid="4bZr2CZwye"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탄핵돼 헌정 중단을 맞은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며 "대선을 2개월 내에 치러야 함으로 제 임기도 2개월 남짓 남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abe0844aec5e4d444b33cf44999889996ce21eb7437a25eb5c4702da1f1d1eb" dmcf-pid="8K5mVh5rS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유 장관은 "장관으로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 발전에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역할을 하겠다"며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될 경우) 별도로 생각하고 있는 건 없다"고 답했다.</p> <address contents-hash="14e4b3a9f52f609746fe27e710985628262ee9b9cad6dc8c24071f7450088af4" dmcf-pid="691sfl1mvM"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드유스, ‘젠지미’ 넘치는 숏폼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04-2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내 스포츠 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