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9번째 멀티·3번째 3안타 폭발 작성일 04-24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워키전 1‧6‧7회 연거푸 안타<br>타율 0.333으로 올라 타격 5위<br>SF, 4-2 승 NL 서부 공동 2위</strong>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9번째 멀티히트, 3번째 3안타를 기록하며 불방망이를 다시 과시했다.<br><br>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3안타 경기는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10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세 번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4/24/0001322828_001_20250424153618604.jpg" alt="" /><em class="img_desc">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4일 밀워키전에서 7회말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올 시즌 24경기에서 93타수 31안타를 치며 전날 5타수 무안타 탓에 0.315로 내려갔던 타율을 0.333으로 끌어올렸다. 파빈 스미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0.383) 등에 이어 내셔널리그 타격 5위.<br><br>이정후는 출루율 0.388, 장타율 0.581,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를 0.969로 만들며 각 분야 17위, 7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정후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지난해 11승, 2023년 12승을 기록한 밀워키 선발투수 프레디 페랄타의 시속 151㎞ 3구를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4회말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뒤 6회말에는 무사 1루 상황에서 페랄타의 초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후속 타자 윌머 플로레스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br><br>이정후는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서 상대 세 번째 투수 크레이그 요호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를 공략했다. 빗맞은 공이 투수 앞쪽으로 구르는 사이 전력 질주한 덕에 살아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br><br>샌프란시스코는 선발투수 로건 웹이 6과 3분의 1이닝 6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진 덕분에 4-2로 이겼다. 올 시즌 16승 9패를 기록해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0-6으로 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7승 8패)에 이어 시카고 컵스에 6-7로 진 LA 다저스(16승 9패)와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징계 실효성 강화 위한 통합신고관리시스템 설명회 개최 04-24 다음 안예은, 24일 신보 '나의 봄이지만 너의 봄일 수도 있지' 발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