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의 심장 영암, 합천 꺾고 KB바둑리그 플레이오프행 작성일 04-24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4/2025042412523901597dad9f33a29211213117128_20250424163607661.png" alt="" /><em class="img_desc">준플레이오프 2차전 최종 5국에서 조한승(왼쪽)이 박하민에게 승리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 정규리그 4위 마한의 심장 영암(감독 한해원)이 파죽의 2연승으로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영암은 23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정규리그 3위 수려한합천(감독 고근태)을 3-2로 꺾었다.<br><br>영암은 1차전에서도 3-1로 승리한 바 있어, 종합 전적 2-0으로 합천을 물리치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br><br>이날 경기는 팽팽한 접전 끝에 마지막 대국에서 승부가 갈렸다. 1국에서 영암의 용병 쉬하오훙 9단이 한우진 9단에게 패했지만, 2국에 나선 설현준 9단이 합천 1지명 김명훈 9단을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3국에서는 영암 주장 안성준 9단이 안정기 9단을 제압했고, 4국에서는 심재익 7단이 판인 9단에게 패하며 2-2 동점이 됐다. 최종 5국에서 영암의 맏형 조한승 9단이 합천의 박하민 9단을 꺾으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br><br>준플레이오프에서 단 1승만 거두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합천은 영암에 2연패를 당하며 아쉽게 탈락했다.<br><br>영암은 24일부터 정규리그 2위 원익(감독 이희성)과 플레이오프 3번기를 치른다. KB 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은 제한 시간 각자 1분에 피셔방식 10초의 초속기로 진행된다.<br><br>KB 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판승’ 최민호의 한동훈 지지 선언에…金동료 진종오의 반응은? 04-24 다음 MBC,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추모 앙코르 다큐…2부작 연속 방송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