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 번 졌어도 한 번 더 작성일 04-24 11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1회전 ○ 박정환 9단 ● 김명훈 9단 초점1(1~17)</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24/0005482090_001_20250424170614489.jpg" alt="" /></span><br><br>GS칼텍스배가 30회를 치르고 있다. 우승 상금 7000만원은 한국 대회 우승 상금 규모 가운데 1위였던 때가 더 많았다. 올해는 500만원 차이로 2위. 준우승 상금 3000만원 역시 다른 대회에 따라잡히기는 했어도 1위를 지켰다. 상금이 늘어나는 것은 선수들에게 좋은 일이다. 대회 30년 역사를 조금 돌아보면 처음엔 16강 토너먼트에 이어 결승전은 5번기로 열렸다. <br><br>우승한 선수가 다음 대회 본선에 나오지 않고 결승 무대에 올라 본선에서 도전자가 뽑히는 걸 기다린 적도 있었다. 그 뒤 달라져서 지난해까지 본선 24강으로 토너먼트를 벌였다. 29회 동안 한 차례 예외 없이 결승 무대에서 3승을 따내야 우승했다. 올해 결승전에서는 먼저 2승으로 우승한다. 결승전 판수가 줄었으나 그 아래 경기는 늘어났다. 16강 토너먼트란 울타리 속에서 패자 조가 있다. 한 판을 지지 않은 사람과 한 번을 진 다음 계속 이긴 사람이 결승에서 만난다. 한국 2위 박정환은 16강에서 4단으로 가장 단이 낮은 김민석과 겨뤄 좋은 형세에서 뒤집기를 당했다. 7위 김명훈은 15위 김진휘와 끝내기 싸움에서 밀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24/0005482090_002_20250424170614521.jpg" alt="" /></span><br><br>요즘은 백6처럼 귀로 빨리 들어간다. 흑13과 15처럼 귀에 걸어간 뒤 손을 빼는 흐름도 흔하다. 13 한 점이 쉬이 잡히는 돌이 아니라는 걸 믿는다. <참고도> 흑1을 빨리 둘 때는 백2와 6으로 귀를 굳히는 것을 참고 지켜봐야 한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제도 안내 설명회 개최 04-24 다음 ‘빌런의 나라’ 오늘(24일) 종영...탈출 대작전 성공할까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