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2년 만의 국내대회 출전에서 충격패...중견 양하은에 또 일격 당했다 작성일 04-24 116 목록 <b>여자 단체전 8강서 패배...소속팀 대한항공도 조기 탈락</b><br> 대한민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이 2년 만에 나선 국내 대회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신유빈은 24일 강릉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 8강전에서 화성도시공사와의 8강전에서 중견 양하은에게 일격을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4/24/0003901489_001_20250424172610533.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강릉에서 열린 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대한항공 신유빈./대한탁구협회</em></span><br> 이번 대회 일반부 단체전은 세계선수권대회처럼 3명의 선수가 5번의 단식매치로 승부를 가린다. 이날 신유빈은 화성도시공사와의 8강전에서 1매치 주자로 나와 상대 김하영을 세트 스코어 3대0(11-8, 11-6, 11-9)으로 이겼다. 하지만 매치 스코어 1-2 상황에서 열린 4매치에서 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과 맞붙어 세트 스코어 1대3(11-7, 3-11, 12-14, 6-11)으로 패했다. 대한항공은 매치스코어 1-3으로 화성도시공사에 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br><br>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작년 종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하지만 신유빈의 패배로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을 구겼다.<br><br>반면 올 시즌 양하은, 김하영 등 여자실업 중견 스타들을 대거 영입해 전력을 다진 화성도시공사 여자탁구단은 신유빈에게 충격의 패배를 안기며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특히 양하은은 신유빈과의 4매치는 물론 국가대표인 이은혜를 상대로 2매치도 이기는 저력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4/24/0003901489_002_20250424172610581.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강릉에서 열린 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대한항공 신유빈./대한탁구협회</em></span><br> 신유빈은 지난 2023년 6월 실업연맹회장기 대회 이후 약 2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했다. 공교롭게 지난 실업연맹회장기 대회에서도 여자 단체전에 출전, 결승전 1매치에서 당시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이던 양하은에게 접전 끝에 패했고, 팀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신유빈은 이번 종별선수권에서는 개인전은 참가하지 않는다.<br><br>다음 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에 출전하는 신유빈은 이번 대회 결과를 계기로 다시금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신유빈은 “늘 해오던 시합이고, 국내 무대라고 해서 더 부담을 갖거나 하지는 않았다. 양하은 언니가 워낙 잘하는 선배여서 진 거다”라며 “지금은 더 열심히 해서 다음 시합에서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세계대회에서도 어떤 시합이든 방심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출격' 대한항공, 종별 8강서 화성도시공사에 1-3 패배(종합) 04-24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신고 효율성 위한 통합신고관리시스템 설명회 개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