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Happy, Enjoy Skating' 연맹 슬로건 발표…제34대 회장 취임식&2025 빙상인의 밤 행사 성황리 마무리 작성일 04-24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950_001_20250424173817089.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3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과 ‘2025 빙상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 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3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과 ‘2025 빙상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1부에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과 2부에 만찬 및 포상 수여식으로 구성된 ‘2025 빙상인의 밤’이 진행됐다.<br><br>이번 행사에는 김부겸 前 국무총리와 IOC 위원이자 국제빙상연맹(ISU) 김재열 회장,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한 정재계 및 체육계의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br><br>이수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Be Happy, Enjoy Skating’이라는 연맹의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br><br>아울러 ▲모두가 함께 즐기는 빙상 ▲체계적인 선수 육성 ▲국제적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 등을 4대 혁신 사안으로 내세우며,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연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br><br>지난 2월 25일부터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써 임기를 시작한 이수경 회장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으며, 선수 은퇴 이후에도 국제빙상연맹(이하 ‘ISU’) 데이터 오퍼레이터, 피겨 국제심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등 빙상 경기인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한 바 있다.<br><br>아울러 이수경 회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 PL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으로 기업을 이끌고 있어, 전문 경기인과 기업인으로서의 이력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24/0005290950_002_20250424173817108.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3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과 ‘2025 빙상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 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br><br>취임식에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연맹기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전달식에는 스피드스케이팅(이하 ‘스피드’) 국가대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 피겨스케이팅(이하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서울시청)이 이수경 회장에게 연맹기를 전달하며 연맹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이어서 ‘한국 빙상의 날’ 선포식이 진행됐다.<br><br>‘한국 빙상의 날’은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한국 빙상 역사를 기념하고 빙상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정한 빙상 기념일이다. 이어서 진행된 2부 ‘2025 빙상인의 밤’ 행사는 현재 뮤지컬 배우 이준우로 활동하고 있는 前 피겨 국가대표 이준형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br><br>‘2025 빙상인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 2024/25 한 시즌동안 뛰어난 활약과 헌신으로 대한민국 빙상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심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빙상인들에게 포상과 감사패를 수여하는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다.<br><br>이번 2025 빙상인의 밤 최우수 선수상 부문에는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민정은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여자부 500m와 1000m, 혼성계주까지 3관왕을 달성했으며,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br><br>우수 선수상 부문에는 스피드의 김민선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김민선은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여자부 500m와 팀스프린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ISU 세계선수권대회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최우수 지도자상에는 스피드 국가대표 백철기 감독, 최우수 심판상에는 스피드 한명섭 심판, 최우수 직원상에는 국제훈련부 오봉택 과장, 공로상에는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과 2025 빙상인의 밤 행사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빙상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연맹은 이번 행사를 축하하는 의미로 수령한 모든 쌀화환을 경북지역 산불 사태 피해자 등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정] 오세훈 시장,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개관식 참석 04-24 다음 테니스 정현,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 8강 진출…세계 170위 제압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