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김성철 "이혜영과 전우애 생겨…부둥켜안고 오열해" 작성일 04-24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UYL32X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32cc68f134113ac55724b3b6a62a37b234185149f271f7b743bdfe27a700a" dmcf-pid="5YuGo0VZ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성철(왼쪽), 이혜영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7.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180616966sebu.jpg" data-org-width="720" dmcf-mid="XQfpw9e7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180616966se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성철(왼쪽), 이혜영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7.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cd0c9a67f5c4b0a47203c35655f581ca9915c17cf2b9d404f6fe7894d51e7b" dmcf-pid="1G7Hgpf5X3"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아직 짧은 연기 인생이지만 기억 나는 몇 가지 순간이 있는데, 최근 가장 큰 기억은 선생님과 마지막 테이크였어요."</p> <p contents-hash="a19904c26140db392653f53e0d86555c4fa6bb56c5321adda8c83d67d8047d08" dmcf-pid="tHzXaU415F" dmcf-ptype="general">배우 김성철은 2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파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선배 이혜영과 전우애가 생겼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5e891d2194c8f00bc15c5a567b25042abe4b935c98b89a9b5f2d80666937e9d6" dmcf-pid="FXqZNu8tHt"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철은 이혜영과 액션에 대해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부터 마지막 조각과 투우의 빌드업이 중요하고 마지막에 이 에너지가 응축돼서 터져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일주일 정도 촬영했는데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계속 촬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47af9c2d96ca99deb22489d5ad77f591383849fe004afee756d6e88f3548fc" dmcf-pid="3ZB5j76F51" dmcf-ptype="general">이어 "둘이 붙는 액션은 그때가 처음이라 선생님과 제가 맞추는 합이 중요했다"라며 "영화 안에서 다 보이지 않았지만 더 많은 액션을 디자인했고 그렇게 찍었는데 그 중에 좋은 것들을 선택해 주셔서 다이나믹하게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41dd62aa3689deebec04161e61abc5b668db06da94e1dea999c2d54b8faefa" dmcf-pid="0YuGo0VZY5" dmcf-ptype="general">특히 "마지막 장면을 찍고 선생님이 털썩 앉으시고, 감독님도 오열하셨는데 저도 그걸 보면서 오열하고 셋이서 부둥켜 앉았다"며 "신기한 경험이었다. 촬영이 남았었는데 마치 이 영화가 끝난 것 같은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4328c510a1576da29a42d2da506284a0fa9973c6129af9c445679e0c33a4d1" dmcf-pid="pG7Hgpf55Z" dmcf-ptype="general">'파과'의 엔딩 크레딧을 장식하는 OST를 부른 소감도 밝혔다. 김성철은 "가사를 더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감독님이 써준 가사가 정말 좋았으나 부르는 건 부담스러웠다. 엔딩 크레딧에 제 목소리가 울려퍼지면 그 자리에 못 있을 거 같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3447897354aa3bf2e459191ec85ba47dcae78da30254479f3d5e5452c52c7b9" dmcf-pid="UHzXaU41G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과연 이게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이 그게 있으면 영화에 보탬이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용기를 냈다"며 "저는 '투우가 유령이 되어서 (조각에게) 하는 노래'라는 말이 제일 끌렸다. 사실 그 말 한 마디 때문에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253463d13282378b0605805c453dc3d77086a9e3ef25b3927518b296fcbfdd4" dmcf-pid="uXqZNu8t1H"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개봉하는 '파과'는 살인 청부업체 신성방역의 전설적인 60대 여성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남자 킬러 '투우'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d3a09adc153c88409a561c96d485b7ab40900a2aeaab587139cc65010d5c548e" dmcf-pid="7ZB5j76FXG" dmcf-ptype="general">구병모 작가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중년 여성 킬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제작 단계부터 캐스팅에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0ea8cad6d0587075f69511dde57f007eb72eba031b8a22a694b45dca4f2bd1a7" dmcf-pid="z5b1AzP3YY" dmcf-ptype="general">영화는 지난 2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첫 선을 보였고,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와 베이징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p> <p contents-hash="db6dcb96bad640b49718ced6529a605709a3d23884ec3203b07dbf9c0c7b57ca" dmcf-pid="q1KtcqQ0HW" dmcf-ptype="general">연출은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무서운 이야기'(2012), '간신'(2015), '허스토리'(2018)을 선보인 민규동 감독이 맡았다. 이혜영은 킬러 조각을, 김성철은 킬러 투우 역을 맡았다. 연우진은 강선생 역을, 신시아는 젊은 조각 역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f24e1ca5d04634fc2de93d158ed79211bdc591dfb8a2b2855de48b4b6dc4d38c" dmcf-pid="Bt9FkBxp1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항소심 앞둔 김호중, 반성문 기존 100장에 30장 추가 제출 [이슈&톡] 04-24 다음 이도혜, 국엔터 손잡았다… 김상경·김지영과 한솥밥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