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FA 대어 표승주 '은퇴 기로'…FA 미계약 작성일 04-24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4/0001252394_001_2025042418551148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에서 뛴 표승주</span></strong></div> <br> 프로배구 2024-2025시즌 종료 후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가 FA 대상자 14명 중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았습니다.<br> <br> 1년을 뛸 수 없게 된 표승주는 은퇴 갈림길에 섰습니다.<br> <br> 표승주는 FA 협상 마감일인 오늘(24일) 오후 6시까지 원소속팀 정관장은 물론 다른 팀과도 계약 도장을 찍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이에 따라 표승주는 FA 미계약자로 남아 다음 2025-2026시즌에는 뛰지 못합니다.<br> <br> 표승주는 원소속팀 정관장과 수도권 A구단과 FA 협상을 진행했습니다.<br> <br> 그러나 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되지 않아 FA 미계약자로 남게 됐습니다.<br> <br> A구단에서는 표승주가 정관장과 FA 계약을 맺은 뒤 사인 앤 트레이드를 추진하려고 했지만, 카드가 맞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2010-2011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표승주는 GS칼텍스, IBK기업은행을 거쳐 작년 4월 기업은행으로 이적한 FA 이소영의 보상 선수로 정관장에 합류했습니다.<br> <br> 표승주는 외국인 거포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최강 아시아쿼터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공격의 한 축을 이뤄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습니다.<br> <br> 그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33경기에 출전해 277점을 뽑았고, 공격 성공률 33.14%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팬·가족 응원 덕분에 멋진 경기 펼칠 수 있었죠” 04-24 다음 '40살' 고준희, 수술실서 대성통곡 "다이어트로 몸 망가져, 난자 겨우 5개 채취"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