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늙은 여자' 말에 불과"…오열로 마무리한 '60대' 이혜영의 액션 (파과)[종합] 작성일 04-24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LOcqQ0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99ddcd550648aeeb401b3b78e234eb45fb9a9388c1d7a10db8c2bce5ae17c3" dmcf-pid="fxoIkBxp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95005746mxyg.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1b0clo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95005746mx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c8ce47b911bbd33f88f0ddcb33f3b03ad68b21315cdb1106cc4861d2031112" dmcf-pid="4MgCEbMU5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윤현지 기자) '파과'가 60대 레전드 킬러의 저력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8a0b7a13b22403afddfea35eaaec36fea8464a1ecb4954d531909cf28ce5aed5" dmcf-pid="8RahDKRuGM"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신시아와 민규동 감독이 함께했다.</p> <p contents-hash="f0c4c20e6320092e498dc20ddb5bc8e110a99a3f117c6148d860a38c1719d055" dmcf-pid="6JAvmVJqZx" dmcf-ptype="general">'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7903425f0db0a5d8905a931d3d473b4c72c1f54fdad6f2f63d640c9d0c1de" dmcf-pid="PicTsfiB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95007204iwwa.jpg" data-org-width="1200" dmcf-mid="b6CZvMj4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95007204iww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275e3f74fbedfa3975bf38f63c0aac98b28e76db3152a516a5a1fb25b03b5a" dmcf-pid="QnkyO4nbGP" dmcf-ptype="general">이날 이혜영은 "액션을 시작하려고 하니 부상을 많이 입어서 성철 씨가 고생했다"라며 "연습할 땐 스턴트와 연습하니 대담하게 했지만 막상 저와 부딪히니 힘이 다르지 않나. 성철 씨는 아쉬웠을 거다. 저의 본 실력보다 훨씬 능력 있는 여성으로 나온 것은 맞는 것 같다"고 액션 후일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6787a2c7eb4ac01effcfd7e516902e3c8503ff7f35f0f5a24097338361797c8" dmcf-pid="xLEWI8LKX6"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전혀 아쉽지 않다"라며 "마지막 결투 신을 일주일 정도 촬영했다. 해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계속 촬영했다. 둘이 붙는 액션은 처음이어서 맞춘 합도 중요했고, 영화 안에서는 다 보여지진 않았지만 많은 액션을 디자인했었고 더 찍었다. 그것들 중에 좋은 것을 선택해 주셔서 더 다이나믹하게 나왔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8a3dbe0ac574b92779a73ce788226d6a1ccbbf4b05101915003479a59053d" dmcf-pid="y1zMVl1m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95008674ydkc.jpg" data-org-width="550" dmcf-mid="9T9iPWph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95008674yd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498055aeba9bc6d31d952a643fcc14db6747b3bc06eeab30c8837f32bb9d23" dmcf-pid="WtqRfStst4" dmcf-ptype="general">이어 액션을 맞추는 과정에 대해 "리허설에 스턴트가 오셔서 합을 맞추고 템포를 설정했다. 선생님의 몸 템포를 저도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슬로우 하면서 맞췄는데도 감정이 들어가면 템포가 어그러지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97b690c8bf1ace2ddf36352c15550ce81c5c4b0792d4cf97b5b7076c696c188b" dmcf-pid="YFBe4vFO5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감독님,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드라마적으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액션에 꽤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다"라며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선생님과 전우애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6073af5bf0a8049b251f5a10926d8dbd280fabad72a995e9f73af2fc480619b" dmcf-pid="G3bd8T3IZV" dmcf-ptype="general">이어 "짧은 연기인생이지만 기억나는 순간이 있는데, 최근에 가장 큰 기억은 (이혜영) 선생님의 마지막 테이크였던 것 같다"며 "장면을 다 찍고 나서 털썩 앉으셨는데 감독님이 나와서 오열을 했다. 저도 보면서 오열하고 셋이서 부둥켜안고 신기한 경험이다. 작품이 끝난 것도 아니고 갈 길이 더 있었는데 이 영화가 끝난 것 같은 느낌. 액션을 하면서 전우애가 많이 쌓였구나 싶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e68d6a59409a8622d23767e5be30d360b3784a8b45c8261cf6e569d5aa6851" dmcf-pid="H0KJ6y0C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95010038lwfk.jpg" data-org-width="550" dmcf-mid="2fqRfSts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195010038lwf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a239c81f122e4ac39565efc686a6d1164674e855d31710235564c2464e0518" dmcf-pid="Xp9iPWph19" dmcf-ptype="general">이혜영은 캐릭터에 대해 "(조각을) 남들이 전설이라고 부르는 힘의 원천은 뭘까, 수수께끼같은 그런 힘(에 대해 생각했다)"라며 "'늙었다, 폐기물이다' 이런 건 말에 불과하다. 생각해본 적 없다. 여성을 떠나 한 인간으로 조각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지 늙은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 </p> <p contents-hash="091629fee75ffe63764289d494219a1b9469816f72d5274a1aefe10549a18fde" dmcf-pid="ZDl3GiDxZK" dmcf-ptype="general">'파과'는 오는 30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d97c8f23809f46261f8a9bcdccc0328927b4de7bf51e440c71615e7940e2f790" dmcf-pid="5wS0HnwM1b"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NEW</p> <p contents-hash="29304128a8e1f76c22b11a7cf5d3e934f978016989cdd752ceb7e81ff9d88897" dmcf-pid="1rvpXLrRXB"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키퍼 박조은 선방쇼' SK슈가글라이더즈, 챔프전 기선제압...2연패 눈앞 04-24 다음 마동석 "내가 빙의됐으면 관객들 다 도망간다" ('거룩한 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