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 잊은' 한화, 이번엔?…팬들 "10연승도 가보자" 작성일 04-24 154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한화를 응원하든 그렇지 않든 야구팬들은 한화의 연승 행진이 정말이냐고 묻고 또 묻습니다. 지금 9연승에 도전 중인데요. 선발 투수로 류현진이 나선 오늘(24일)도 2회부터 석점을 뽑아냈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정우주/한화 (지난 17일) : 저희는 비로소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뭉쳤을 때 가장 강했고…]<br><br>[정우주/한화 (지난 20일) : 온 우주와 하늘은 저희 편입니다.]<br><br>[정우주/한화 (어제) : 오늘도 우리는 늘 처음처럼 늘 간절하게…]<br><br>한화의 막내 정우주의 말은 주문처럼 들리기도, 기도처럼 들리기도 합니다.<br><br>류현진도 장난을 치듯 간절함을 내비칩니다.<br><br>주장 채은성의 방망이에 몰래 입을 맞추고 와이스도 거듭니다.<br><br>이길 때 했던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믿기지 않는 승리의 루틴을 만들며 한화는 8연승까지 왔습니다.<br><br>연승의 과정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br><br>선발 투수진의 8연속 호투가 빛났습니다.<br><br>문동주와 폰세, 와이스가 서로 경쟁하듯 시속 150㎞대의 빠른 공으로 상대 타선을 눌렀고, 여기에 중간계투 정우주와 마무리 김서현이 승리 공식을 완성했습니다.<br><br>이 기간 4번 노시환이 3경기 연속 홈런을 몰아치기도 했고, 주장 채은성과 외국인선수 플로리얼, 어린 문현빈까지 불방망이를 뽐냈습니다.<br><br>오늘은 타자를 요리하는 법을 아는 류현진이 나섰습니다.<br><br>상승세를 탄 한화는 2회초부터 달아났습니다.<br><br>투아웃 만루 찬스에서 심우준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이후 안치홍의 2타점 적시타까지 터졌습니다.<br><br>한화는 9연승에 도전중이지만, 팬들은 26년 만의 10연승으로 가보자고 응원하고 있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Eagles TV']<br>[영상편집 임인수 / 영상자막 차협]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걱정은 그만' 또 3안타…기복 없는 꾸준한 타격감 04-24 다음 ‘신랑수업’ 김일우 “맨얼굴도 이쁘다” 달콤한 ‘플러팅’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